움직여라 님의 글 - 888785
2021-12-20 23:59
ㅅㅊ
장금이 님의 글 - 888776
2021-12-20 23:03
어제 눈썰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775
2021-12-20 22:42
에리랑 빵교환해서 먹는데
맛없다 밀가루맛이 너무너무 많이나고ㅜㅜ
센터도 쉬는터라 할일이 없다
아빠님이 읽고 싶어하는책들 주문해 주셨다
도착하면 실컷보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774
2021-12-20 22:40
아침부터 편의점서 카드털고
방과후 가게서 빵먹고 학윈도 휴강
집에와서 라면먹고 김치찌게에 또먹고
결국 아빠한테 호라고 눈물바람
내일 운동하자 두배로
무결맘🌙 님의 글 - 888761
2021-12-20 12:36
족발 중짜 사이즈 혼자 다 바사삠.
막국수도 후루룩!
어디서 생긴 백원짜리 요구르트로 후식까지 짠짠!
적게 벌어서 될 일이 아니다.
장금이 님의 글 - 888727
2021-12-19 21:04
간밤에 눈이 많이와 우린아침일찍 밖으로ㆍ밖으로
장금이 님의 글 - 888726
2021-12-19 21:04
아침산책 ㅎ
무결맘🌙 님의 글 - 888721
2021-12-19 17:22
장기자랑 학예발표회 따위를 결방학 끝나고 개학하면 할꺼라고..
각자 하나씩 뭔가를 준비해오라는데.
무결이는 뭘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네..
춤은 진짜 각목같애서 보도못하긋고..
젤 무난한 노래가 어떻겠냐고 몇곡 연습해보는데..
휴.. 내새끼는 가무에는 영 소질이 없는갑다.
우짜지? 뭘 해야할꼬?
장금이 님의 글 - 888686
2021-12-18 21:01
눈와서 신나는날
무결맘🌙 님의 글 - 888681
2021-12-18 19:32
새 연필깎이 첫 개시!
나때는 은색깔 기차모양 연필깎이가 최고였는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661
2021-12-17 23:49
운동장에서 수업받다 전화왔내
눈이 내린다고
날리는 눈이라도 좋다고 난리났내
그래도 이런소식 전해주다니 고맙다 아들
11시 학원수업  끝나고 치킨먹고
잠깐 짬을내서 찰리체플린 책읽고 조잘조잘
이제 자자 내일을 위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660
2021-12-17 23:47
아침부터 설탕때문에 혼나고
다녀와서 아빠한테 혼나고
수영다녀와서 떡볶이 먹고 일찍 집으로
눈발 날리고 바람 씨게 불고
불금저녘 치킨타임
장금이 님의 글 - 888648
2021-12-17 21:25
축구
추운날 완전추운데ᆢ
무결맘🌙 님의 글 - 888631
2021-12-17 08:02
우리만 쓰는 옥상이 있다는건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장금이 님의 글 - 888617
2021-12-16 21:23
진우랑 싸우고 화해한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616
2021-12-16 21:22
잘 다녀오련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615
2021-12-16 21:22
비가 내려요
무결맘🌙 님의 글 - 888596
2021-12-16 08:26
학교에 확진자가 나왔다는데..
그게 하필이면 우리 아들 반 친구..ㅠ
우리반만 검사받고 격리 들어갔다.
확진자동선 겹친적도 없고, 격리도 처음..
올것이 오고야 말았구나.
콧구멍 씩씩하게 쑤시고 음성 받았지만, 격리 일주일 해야한다며 담당 공무원이 물품을 주고가시네.
밖에 못나가니 젤 답답한건 책을 못읽는다는거..
한량한테 책 없으면 힘들텐데.
신랑이 도서관가서 본인꺼 아이꺼 카드들고 최대수량 빌려왔다.
사태파악 못하고 좋아하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88577
2021-12-15 21:10
수학가기전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576
2021-12-15 21:02
ㅎ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575
2021-12-15 21:02
어허 오늘 완전 한가하구나
무결맘🌙 님의 글 - 888564
2021-12-15 13:22
이제 이런 놀이터는 너에게 유치하지 않을까?
하지만 너무 잘 논다.ㅎㅎ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 놀이터를 접해볼 기회가 별로없으니..
장금이 님의 글 - 888540
2021-12-14 22:46
고구마간식
너무바삭하고 맛난 준영이 언니표 간식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528
2021-12-14 18:02
엄마 아빠 외할머니 생신 밥한끼 사드리러 가는길
학교앞까지 모셔다 드렸더니 마트들려 쇼핑을 하셨더군
뭘 샀을까? 용돈모아 테블릿 산다고 말한지가 하루도 안지났거든
어이가 없다 요녀석 하교하고 가게문 들어서서 피곤함을 내비치내
온몸으로 말을하니 어찌 모르겠니? 아빠가 데려다 주셨구만
오늘은 푹 쉬려무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527
2021-12-14 17:58
뒤적뒤적 아침부터 애타게 느그적 거리더니
또 반바지 차림으로 문앞을 나선다ㅜㅜ
어휴~~~~미챠 사람들 엄마욕한다 쫘식아
다녀와서 간식 챙겨먹고 헬스장으로 오~~~
어제밤 늦게까지 옆에누워 조잘조잘 거리더니 피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