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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예서맘 님의 글 - 844395
예성,예서맘
2019-08-04 07:44
내 마음의 소원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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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미 님의 글 - 844387
티티마미
2019-08-04 00:48
글씨쓴후에 펀칭을 했더니 감사의 미음이 사라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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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님의 글 - 844297
지훈예리맘
2019-08-02 20:36
수박은 이렇게 먹어야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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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님의 글 - 841920
무결맘🌙
2019-06-30 09:08
참외 작게 잘라서 줬더니 참 잘먹는다.
물위에 떠있는 참외를 신기하게 잘 잡아서 야금야금..
5
귀한찬미사랑 님의 글 - 841879
귀한찬미사랑
2019-06-29 20:02
웃는 얼굴이 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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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님의 글 - 841845
무결맘🌙
2019-06-29 07:04
새초롬한 꽃 세송이가 피어난 틸란드시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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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이맘 님의 글 - 840056
서준이맘
2019-06-03 17:32
머나먼 뉴질랜드까지 와서 잘컸구나. ㅎ 기특해라
7
무결맘🌙 님의 글 - 840027
무결맘🌙
2019-06-03 07:31
새벽부터 준비하고 집에서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금정산성으로..
일찍 출발했더니 드넓은 잔디밭에 아무도없어서 전세내고 뛰놀기.
체험수업 시간이 되어 동문으로 이동하고 금정산 정상까지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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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미 님의 글 - 840018
티티마미
2019-06-03 02:34
뿌듯~~~
도안 안보고 혼자 디자인해서 만들었더니
선생님들이 소질있다고 칭찬하셨다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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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님의 글 - 839973
무결맘🌙
2019-06-02 13:38
미술심리 수업.
제목이..
우리아이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
지난주 집나무사람 가장 기본적인 작업후.
이번주는 물고기 가족화..
우리 그분은 상어가족을 그리셨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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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미 님의 글 - 838517
티티마미
2019-05-14 00:02
영어선생님께  카드쓰기~~
정성들여 만들더니 드리기 아까운 마음도 살짝든다고..ㅋ
6
달무리 님의 글 - 838516
달무리
2019-05-13 23:58
스승의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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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님의 글 - 838435
마실
2019-05-12 22:34
예술작품
신발 사러 갔다가 넘 맘에 들어서 찰칵
6
마실 님의 글 - 836901
마실
2019-04-23 22:25
체험 학습 가서 찍은 사진.
모두들 얌전히 서서 찍었건만
유독 폼나게?? 포즈 취한 녀석.
선생님, 사진 보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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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모친쩡아🐉 님의 글 - 836893
찬이모친쩡아🐉
2019-04-23 21:52
맨날 운동화, 워킹화만신다 간만에 원피스입었다고 다른신발 신었드만.. 뒷꿈치가..ㅜㅜ  하원길 엄마가 씽씽이들고와서 좋아라했는데 엄마 아프다며 집에도 빨리가주고 엄마는 소중하다며 씽씽이타라면서 밀어주기까지..  집에와서 소독약바르고 후후 불어주고 연고발라 밴드붙여줬어요.. 근데.. 난주보니 입안연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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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찬미사랑 님의 글 - 836822
귀한찬미사랑
2019-04-22 23:15
벚꽃든 딸 손^^~
누군가 떨어뜨린 꽃들고 사진 찍었는데 멋진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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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댁 님의 글 - 836295
탐라댁
2019-04-16 07:18
우리딸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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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님의 글 - 836292
무결맘🌙
2019-04-16 06:07
우리동네 아미산전망대에 있는 작은 카페.
커피도 싸고 뷰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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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님의 글 - 836219
달무리
2019-04-15 07:38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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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님의 글 - 836192
해파리
2019-04-14 22:56
D+962
지화니 동생이 생겼어요
바라던 둘째였지만 벌써부터 지화니가 안쓰럽네요
물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올 여름에는 바다에 자주 가야지
했는데 같이 못 들어갈 생각에 속상하네요
아직 얼떨떨하고 실감 안나지만
그래도 와줘서 고마워 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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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님의 글 - 835800
요플레
2019-04-09 22:54
동생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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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님의 글 - 835793
지훈예리맘
2019-04-09 21:47
비도 쫄쫄내려 급 우산들고 학교로 달려갔더니
과자봉다리들고 오물거리며 배고파서 사먹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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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소연맘 님의 글 - 835720
태훈♥소연맘
2019-04-08 22:43
동생 손 꼭 잡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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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댁 님의 글 - 834757
탐라댁
2019-03-28 06:40
태민이가 만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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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마미 님의 글 - 834675
티티마미
2019-03-27 00:16
유민이 친구가 그려준 그림~
테두리만 그려주고 색칠이랑 음영은 유민이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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