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9 17:22
장기자랑 학예발표회 따위를 결방학 끝나고 개학하면 할꺼라고..
각자 하나씩 뭔가를 준비해오라는데.
무결이는 뭘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네..
춤은 진짜 각목같애서 보도못하긋고..
젤 무난한 노래가 어떻겠냐고 몇곡 연습해보는데..
휴.. 내새끼는 가무에는 영 소질이 없는갑다.
우짜지? 뭘 해야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