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하루

2021-12-26 23:19

울딸 잘그린다ㅎ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013

2021-12-26 23:19

잘다녀오련
열심히 수영하고

장금이 님의 글 - 889012

2021-12-26 22:59

ㅎㅎ 따뜻하여라

장금이 님의 글 - 889011

2021-12-26 22:59

시훈이 운동화 산다고 잠깐 아울렛

무결맘🌙 님의 글 - 888998

2021-12-26 17:00

건가센터에서 받아온 클스마스트리.
펠트지 벽트리라 대충 붙이기만 하면 완성!
불빛나니 나름 분위기 크리스마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980

2021-12-25 23:46

이제 한달됐는데, 안경을 부려뜨리다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979

2021-12-25 23:44

ㅋㅋㅋ 잘 놀고있어

장금이 님의 글 - 888966

2021-12-25 22:46

산타선물
포켓몬카드 1박스씩

무결맘🌙 님의 글 - 888951

2021-12-25 09:31

까불이 산타님.ㅋ
메리크리스마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941

2021-12-24 22:55

ㅋㅋㅋ

장금이 님의 글 - 888932

2021-12-24 21:29

찜닭이랑 알탕먹고
투썸케익

무결맘🌙 님의 글 - 888929

2021-12-24 18:27

굴!
얼마전까지 참말 비싸드만..
가격이 제법 내렸네.
키로에 만이천원씩주고 3키로사봤다.
무결이 데쳐서 실컷 먹이고, 나는 생굴생굴 초장초장.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908

2021-12-23 23:45

3일 학원도 휴강하더니
오늘부터 수업 시간도 바뀌고
수업하고 저녘에 헬스 다녀와서 여유롭내
진도 다 뺀 학교에선 조촐한 체육대회를 하고
오후엔 영화관람 했단다
틈틈히 폰도 3시간 체웠구만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903

2021-12-23 23:43

ㅎㅎ
읽고싶어하던 책들 주문해 줬더니
속속들이 도착하니 좋단다
진작 시줄걸
13일의 단톡방이랑 댓글전쟁
어떤 내용일까

장금이 님의 글 - 888888

2021-12-23 20:55

축구장 요즘매일간다
시훈이는 축구는 ᆢ음 ᆢ글쎄ᆢㅋ

무결맘🌙 님의 글 - 888886

2021-12-23 15:03

영어수업시간.
도촬.
열심히 좀 해라 이좌식.

장금이 님의 글 - 888861

2021-12-22 23:07

뽑기여러판

장금이 님의 글 - 888860

2021-12-22 23:06

하윤이생일
인생네컷ㆍ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856

2021-12-22 22:11

으이그
푸른사자 와니니 2,3권이 도착했다
좋단다ㅎ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855

2021-12-22 22:11

보름날 다솔사 절을찾다

무결맘🌙 님의 글 - 888832

2021-12-22 08:14

글쓰기 실력은 언제쯤 늘어날까.
아직도 엄마가 일기를 손봐줘야 하는구나.
글자라도 이쁘게 쓰던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823

2021-12-21 23:29

녀석아 운동좀하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822

2021-12-21 23:25

엄마랑 싸복싸복 걸어서 가게로
잠깐들려 사과랑 빵쪼가리먹고 등교
오늘이 방과후 마지막 날이구나

장금이 님의 글 - 888813

2021-12-21 22:02

코밍밍
아오 숙제하나하는데 온갖 짜증은ᆢ

무결맘🌙 님의 글 - 888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