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4 17:58
뒤적뒤적 아침부터 애타게 느그적 거리더니
또 반바지 차림으로 문앞을 나선다ㅜㅜ
어휴~~~~미챠 사람들 엄마욕한다 쫘식아
다녀와서 간식 챙겨먹고 헬스장으로 오~~~
어제밤 늦게까지 옆에누워 조잘조잘 거리더니 피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