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88509
2021-12-14 07:55
집에 갇혀있기가 너무 아까운 화창한 주말..
집 근처 학교운동장에서 근육에 열 내주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497
2021-12-13 23:44
허~~~~~폰 압수하니
요롷게 시간을 때우는구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496
2021-12-13 23:43
일찍 오라니ㅎㅎㅎ
저녘에 피자 되냐고 물었지
쏴리~~~오늘은 가게서 떡볶이 먹자꾸나
장금이 님의 글 - 888487
2021-12-13 21:32
K타이거즈 태권도 체험간날
무결맘🌙 님의 글 - 888473
2021-12-13 09:21
오랜만의 외식이라 신나서 스프링발 작동중~ㅎㅎ
공짜 오락도 실컷 하고, 퐁퐁도 타고!
열심히 놀면서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마스크를 벗을수없는 현실..
어른들이 미안하구나.
이 와중에 참 고마운 와이즈캠프.
코시국 직전에 계약해서 진짜 참말로 잘쓴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464
2021-12-12 23:49
불멍시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463
2021-12-12 23:48
김장하는 날
할머니 생신
맛나게 먹고 쒼나게 놀고
야간 산책은 진주유등축제
뒷풀이는 경대후문 포장마차
장금이 님의 글 - 888451
2021-12-12 20:59
과사삭벌레 라며 그림그리는 시훈
무결맘🌙 님의 글 - 888437
2021-12-12 09:12
놀이방 감자탕집 간만에 갔네.
밥을 항~~긋 비벼먹더니, 우동사리를 원하시고..
수제비사리까지 원하시고..
양배추샐러드도 공격적으로 드심.
아, 소스를 안발랐으니 그냥 양배추채인걸로..
와따야 많이 묵는다.
장금이 님의 글 - 888415
2021-12-11 22:50
팔찌완성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411
2021-12-11 20:23
많이 좋아졌는데,,
내년에도 꼭 수업이 있어야 되는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410
2021-12-11 20:22
골프도 마지막 날이내ㅜㅜ
힝~~~아쉽다
무결맘🌙 님의 글 - 888404
2021-12-11 15:14
재난지원금 아직 많이 남아서 장보러..
식자재마트라 뭐가 다 디게 싸다.
근데 박스데기 대용량으로 사야하는게 많은기 함정..ㅋㅋ
우리 아들 짐도 잘 들어주고 오늘 밥값했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385
2021-12-10 23:21
힘 맞히고 친구들이랑 놀다 오셨내
근데 카드에 잔액부족해 결제가 안됐더군
수정이한테 담주 값아라
꾸러미가 도착했다
카레라도 해야하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384
2021-12-10 23:19
인나라 학교가야지
오늘까지 시험일
일찍 왔구나
싸이버그하나 먹고 헬스다녀와서
다리아픠다그 징징
장금이 님의 글 - 888378
2021-12-10 21:58
영어학원  마켓에서 받아온 선물들
무결맘🌙 님의 글 - 888369
2021-12-10 09:32
예전에 조립해뒀던 블럭들 꺼내오더니,
다 분해하고 다시 합쳐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었다.
장금이 님의 글 - 888346
2021-12-09 21:37
포켓몬카드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344
2021-12-09 20:33
이틀째 오붓하게 걸어 등교했내
오늘은 특별히 엄마 자전거 뒤에 탈수있는
특권을 주었지ㅎㅎㅎ
울딸 학교에서 재미나게 놀고왔니
남초엔 확진자 두명이 나와서 난리라는데
우리도 조심하자꾸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343
2021-12-09 20:29
머리를 깍으셨소
근데 왜 얼굴을 감추는 것이오
오늘이 기말 시험이라는걸 알았다
우째 시험날임에도 어김없이 폰질에 매진하는구나
내 어찌하면 좋을까
무결맘🌙 님의 글 - 888336
2021-12-09 17:14
도서관 줌 역사수업 마지막날..
나름 좋은 수업이었고, 선생님도 아이들을 참 잘 이끄는 분이라 느껴졌다.
마지막 수업이 아쉽다고 느낀거 오랜만인데..
또 기회가 오길.
내가내가 님의 글 - 888330
2021-12-09 10:11

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운데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장금이 님의 글 - 888309
2021-12-08 22:38
축구하며 뛰어놀기
무결맘🌙 님의 글 - 888284
2021-12-08 16:58
라디오방송 사연보내서 당첨된 경품.
호두타르트라는데..
타르트 첨 먹어본 촌스런 나.
일단 내 입엔 맞지않는 계피향..^^;;
무결이도 그닥 맘에 안드는지 한입먹고 도망간다.
저 많은걸 어쩌지.
애 재우고 맥주안주로 조금씩 뽀사무야긋다.
장금이 님의 글 - 888263
2021-12-07 22:55
지우개싸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