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님의 글 - 887764
2021-11-2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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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님의 글 - 887743
2021-11-23 10:03
일욜까진 조금만 움직여도 더워서 반팔입고 놀았는데..
오늘은 갑자기 춥다.
등교할때 긴팔은 당연하고 양털후리스잠바까지 입혔네.
공원에서 흙파고 놀기..
떨어진 솔잎들과 낙엽들 주워서 저리 멋진 새집을 만들었구나.
새들이 진짜로 와서 살았으면 좋겠다며..
바지가 벌써 짧구나.
엘자 님의 글 - 887716
2021-11-22 22:07
장금이 님의 글 - 887712
2021-11-22 21:07
친정부모님♡
무결맘🌙 님의 글 - 887706
2021-11-22 15:51
아빠랑 자전거 끌고, 걸어서 20분거리 공원에..
일찌감치 간것도 있고, 날이 구리구리해서 사람이 거의없다.
그럴줄알고 갔지.
간만에 자전거 열심히 타고, 담날 근육통 오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687
2021-11-21 23:44
이노무것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686
2021-11-21 23:43
소고기국밥
장금이 님의 글 - 887680
2021-11-21 21:54
낙산해수욕장
무결맘🌙 님의 글 - 887670
2021-11-21 13:31
히로시마 레이코 소설들을 좋아하는 우리 그분.
엄마 보라고 다 본책도 학교도서관에서 종종 빌려다준다.
쟤들은 신간이 막 들어와서, 경쟁이 치열해서 빌리기 힘들다고..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648
2021-11-20 23:23
오늘도 화이팅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647
2021-11-20 23:23
멋지게
행복해~ 님의 글 - 887644
2021-11-20 23:12
ㅇㅇ
장금이 님의 글 - 887641
2021-11-20 22:35
속초
무결맘🌙 님의 글 - 887635
2021-11-20 19:08
우리 아들 먹고싶다는 집괴기.
밖에서 먹는건 비싸니까 맘껏 못먹는다는 생각이 있나부다.
집에서 궈먹으면 내가 힘들다고...ㅡㅡ
암튼 소원하던 갈매기살 800그람 구워줌..
어찌 저기서 갈매기만 그리 잘 고르는지.ㅋ
쌈싸서 싹싹 다 먹고, 누룽지로 후식먹는중..
장금이 님의 글 - 887600
2021-11-19 23:07
외할머니집
자기전에 수학숙제 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599
2021-11-19 23:04
ㅋㅋㅋ 아싸
무결맘🌙 님의 글 - 887586
2021-11-19 08:46
줌으로 진행하는 저학년 한국사수업..
쉬는 시간에 알차게 쉬는 중.ㅋ
장금이 님의 글 - 887562
2021-11-18 21:47
데이트
학원가기전 두시간 비는 목요일
분식집을 찾아 둘이 자전거타고 ᆢ맛자랑~~
떡뽁이와 튀김ᆢ
좋다
무결맘🌙 님의 글 - 887557
2021-11-18 17:12
슬로리딩 수업.
수업이나 시켜주지.. 쓸데없이 캘리그라피를 시키고앉았다.
애들이 그게 되나?
글자를 그림으로 그리고있는 애기들.ㅡㅡ
수업중엔 주제에 맞는 유익한 수업만 했으면.
장금이 님의 글 - 887525
2021-11-17 22:11
만화책
무결맘🌙 님의 글 - 887514
2021-11-17 14:42
젠가하다가 계속 지니까, 갑자기 도미노를 할꺼라고..
거리와 각도조절이 꽝이라, 굴곡에서 제대로 넘어지지도 않는다.
바보..ㅋ
장금이 님의 글 - 887489
2021-11-16 21:33
숙제중ᆢ
영어영어ᆢ
무결맘🌙 님의 글 - 887481
2021-11-16 11:23
일년반정도 텀으로 요소수 넣었는데..
하필 이리 요소수 대란일때 경고등이.ㅡㅡ
다행히 작년에 쓰고 보관해뒀던 요소수로 보충해줬다.
참말 다행이다.
그때 5천원주고 샀던 10리터..
지금은 5만원준대도 물건 자체가 없단다 에휴.
일년만 버텨주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459
2021-11-15 23:33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458
2021-11-15 23:33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