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457
2021-11-15 23:33
이모랑
장금이 님의 글 - 887444
2021-11-15 21:14
준영이 인형~
뮤~~~
무결맘🌙 님의 글 - 887437
2021-11-15 15:25
줌 수업 쉬는시간.
모모한약방 표지안에 숨은그림찾기 하는중~
하지만 결국 못찾음!
으이긍.ㅋ
집중력이 꽝꽝인 너..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87411
2021-11-14 22:15
둘이 똑같다
무결맘🌙 님의 글 - 887397
2021-11-14 10:17
수백 먹으며 국수사리를 8개나..ㅡㅡ
살찔까 걱정된다야.
장금이 님의 글 - 887387
2021-11-13 23:39
자기전
장금이 님의 글 - 887386
2021-11-13 23:37
반고개무침회??
맛나다해서 먹어봄ᆢ
배부르게 맛나게먹음
무결맘🌙 님의 글 - 887356
2021-11-13 07:39
마침 11번가에 핫딜이 떠서, 파바케이크 싸게 살수있었다.
캐릭터 케이크 사주고 싶었는데..
늘 다 팔리고 없는 우리동네 별로인 파바.ㅡㅡ
그래도 좋아해주는 너..
노래하고 초도 불고, 서울할머니 할아버지와 영통도하고..
행복한 하루였길 바래..
장금이 님의 글 - 887338
2021-11-12 21:33
아파트에 미리 크리스마스~~~
금요일이라  늦게  까지 놀고 들어옴 ㅎ
무결맘🌙 님의 글 - 887334
2021-11-12 15:43
생일 축하해 내 사랑.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렴.
장금이 님의 글 - 887302
2021-11-11 22:11
야식이다
아빠가 어중간하게 들어오니
애들이 더 먹는다는ᆢ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296
2021-11-11 21:11
오늘은 수제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295
2021-11-11 21:11
오늘의 교육
무결맘🌙 님의 글 - 887287
2021-11-11 13:25
비올까봐 새벽부터 먹고 씻고 숙소를 텨나왔다.
평일에다 이른시간이라 그런건지, 비올듯 흐려서 그런건지..
매미성에 사람이 없다.
덕분에 편히 관람하고 바다풍경 만끽.
그리고 돌아와서 차에 타자마자 비가 쏟아진다.
럭키~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272
2021-11-10 23:39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271
2021-11-10 23:39
장금이 님의 글 - 887262
2021-11-10 21:26
추운데도
무결맘🌙 님의 글 - 887257
2021-11-10 17:53
1박으로 다녀오니..
모래놀이도 해보고 좋구나.
저 비싸게 산걸, 몇번의 삽질만에 똑 뽀사삐고..
결국 삽이 없으니 손발 신체활용.ㅡㅡ
무한 파재끼기.. 어쨋건 잘 논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한시간 놀고 돌아왔네.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226
2021-11-09 22:45
실내화 찟어져 용돈으로 사들고 등교한
울딸 방과후 수업하고 수영다녀와서
아침 삼촌이랑 통화 엿듣고 오도리 먹고 싶다며
마침 삼촌 전화와서 장어 먹자셨어
얼른 정리해버리고 곤양으로 달려가 맛나게 냠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225
2021-11-09 22:40
왠일이셔 이렇게 일찍
날이 엄청 추운데, 반바지 차림으로 가다가 혼났내
간식챙겨먹고 게임하다 집으로 향하는
9시  수업이라 한가롭구나
장금이 님의 글 - 887222
2021-11-09 21:41
숙제시간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7205
2021-11-09 09:14
언제나 쌈에 진심인 우리 그분.
숙소에서 고기 구워서 쌈싸먹기~
갈매기 갈매기 노래를 불러서, 갈매기살 한판 구워드렸다.
당근과 양파를 열심히 구워서 갈매기랑 같이 쌈싸서 냠냠!
함냐함냐함!
위대한 너.ㅋ
잘 먹으니 나도 좋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191
2021-11-08 22:37
비오는 날은 수제비
장금이 님의 글 - 887186
2021-11-08 21:38
아빠친구 대현이 삼촌이
포켓몬카드를 주셨다
퇴근길에 가져오니 신난 두 남매
장금이 님의 글 - 887185
2021-11-08 21:38
비오고 바람부는 월요일
낙엽이 다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