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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11-22 15:51
아빠랑 자전거 끌고, 걸어서 20분거리 공원에..
일찌감치 간것도 있고, 날이 구리구리해서 사람이 거의없다.
그럴줄알고 갔지.
간만에 자전거 열심히 타고, 담날 근육통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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