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88005
2021-11-30 07:54
진짜 오랜만에 샤브샤브 먹으러 간것같다.
기본 주문도 꽤 가격이 비쌌는데..
셀프 샐러드바가 너무 휑하고 먹을게 별로..
솔직히 좀 실망했지만, 월남쌈 싸서 열심히 먹는 무결이는 뽕뽑은듯.ㅋ
고기도 좋아하고 야채도 좋아하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87992
2021-11-29 22:33
김치볶음밥ᆢ
계란하나올려주면 저녁끝ᆢ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987
2021-11-29 20:26
딱 거기까지만 하지그랬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986
2021-11-29 20:26
좋게가지 뚜껑열리게하냐
무결맘🌙 님의 글 - 887968
2021-11-29 09:04
주말동안 날씨가 너무나도 좋아서..
공원에 가서 자전거타고, 농구골 넣기도 하고, 공원에 있는 후프도 돌려봤다.
작년에 너무 컸던 바지인데.. 이것도 짧네. ㅎㅎ;;
잘 크는걸 좋아해야 하지만..
옷을 싸그리 사야하니 돈 나가는 소리만 들리는구나.
옷 물려입을 친척도없고, 입었던 옷 물려줄 친척도없다.
무결이 외로울거 생각하면 안타깝다.
내일 비오고나면 팍 추워진다니 조심해야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960
2021-11-28 23:20
맛나게 먹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959
2021-11-28 23:19
소고국밥 한그릇
장금이 님의 글 - 887952
2021-11-28 22:54
자기전 보드게임 ᆢ우노타임
무결맘🌙 님의 글 - 887932
2021-11-28 08:37
영양관에서
김치의날을 맞아 김장체험 키트를 보내주는 이벤트를 했었다.
신청하고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몇달간 감감 무소식이라 우울했는데..
요래 알찬 구성이 올끼라고 늦었나부다.^^
앞치마에 장갑 모자 김치통까지..
너무 꼼꼼히 준비해주셨네.
열심히 버무려서 김치를 완성하신 쉐프무결님! 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923
2021-11-27 23:50
오늘도 열심히
장금이 님의 글 - 887912
2021-11-27 22:42
저녁 수육을 위핫 겉절이용 마늘까기
무결맘🌙 님의 글 - 887889
2021-11-27 08:15
영어시간..
도촬.ㅋ
장금이 님의 글 - 887870
2021-11-26 21:47
불금
우리는  준영이네서ᆢ
무결맘🌙 님의 글 - 887855
2021-11-26 07:47
엄마가 시장이모한테 방어 얻어와서 포떠주셨다.
무결이가 좋아하는 방어회!
요즘 방어가 철이라 대방어는 키로당 오만원 넘던데..
부시리나 쬐매난 애들은 별 대접을 못받는구만.ㅋ
아구잡이그물에 재수없게 걸린 돌돔..
맛나게 먹어줄껭!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840
2021-11-25 23:30
아빠님이 가져다주신 수재 빼빼로
너무 귀엽다며 머리부터 다리까지 야무지게 잡솨주시는
손꾸락까지 쪽쪽 빨아먹고 기분좋게 센터 다녀오내
기특한데 울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839
2021-11-25 23:26
오~~~~이번엔 재법 오래 가는구나
두말없이 가게와서 신발이랑 샤워도구챙겨
센터로 향하는 너
이참에 키나 쑥쑥 키워버리자
장금이 님의 글 - 887835
2021-11-25 22:53
커피
무결맘🌙 님의 글 - 887820
2021-11-25 08:12
학교에서 학교폭력 주제로 캠페인을 한다고..
그림 그려와서 참가할 친구 뽑는데, 반친구중에 아무도 안하려고 했나부다.
만만한 무결이 몇번 찔러보셨나보네..
지맘대로 신청하고 종이 받아와서,
다짜고짜 엄마보고 도와달란다 헐이다..
엘자 님의 글 - 887798
2021-11-24 22:10
장금이 님의 글 - 887795
2021-11-24 21:14
반찬가게서 김밥재료 겟
각자 싸서 저녁먹기
장금이 님의 글 - 887793
2021-11-24 21:13
김밥싸기
무결맘🌙 님의 글 - 887780
2021-11-24 08:14
간만에 러시아워 꺼내서 깔짝거리는중.
다섯단계도 못가고 멍때리는구나..
머리를 좀 써보라규.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769
2021-11-23 23:30
ㅋㅋㅋ 달고나 만들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768
2021-11-23 23:29
날이 추운데, 인제 걸어 다녀야겠어
장금이 님의 글 - 887766
2021-11-23 23:13
오늘도 시훈이방에서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