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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11-20 19:08
우리 아들 먹고싶다는 집괴기.
밖에서 먹는건 비싸니까 맘껏 못먹는다는 생각이 있나부다.
집에서 궈먹으면 내가 힘들다고...ㅡㅡ
암튼 소원하던 갈매기살 800그람 구워줌..
어찌 저기서 갈매기만 그리 잘 고르는지.ㅋ
쌈싸서 싹싹 다 먹고, 누룽지로 후식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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