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20:33
이틀째 오붓하게 걸어 등교했내
오늘은 특별히 엄마 자전거 뒤에 탈수있는
특권을 주었지ㅎㅎㅎ
울딸 학교에서 재미나게 놀고왔니
남초엔 확진자 두명이 나와서 난리라는데
우리도 조심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