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09:12
놀이방 감자탕집 간만에 갔네.
밥을 항~~긋 비벼먹더니, 우동사리를 원하시고..
수제비사리까지 원하시고..
양배추샐러드도 공격적으로 드심.
아, 소스를 안발랐으니 그냥 양배추채인걸로..
와따야 많이 묵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