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88243
2021-12-07 09:24
루돌프 무결님.ㅋ
벌써 크리스마스라니.. 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229
2021-12-06 22:33
부모교육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228
2021-12-06 22:32
수학 100점맞은 덕에
햄버그 원했지만 문이 안열여
아쉽게도 핫도그로ㅎㅎ
덕분에 잘 먹었어 딸
장금이 님의 글 - 888223
2021-12-06 21:29
트리앞에서ᆢ
무결맘🌙 님의 글 - 888219
2021-12-06 17:29
단오에 주고받는 물건을 왜 크리스마스에 해야하지?
아이들이 만들기엔 너무 복잡하고 헷갈리는..
결국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요거 만들기 진행을 못하여, 부모님들과 같이 해보라며 집으로 들려 보냈다.ㅡㅡ
월욜까지 완성작을 갖고오라는건, 사실상 엄마보고 하라는거지.
난 머리땋기도 잘 못하는 왕똥손인데..ㅠㅠ
꼴랑요고 하나 하느라 아침부터 유투브보며 난리발광!
우찌우찌 해서 보내긴 했지만, 아직도 정신이 혼미하다.
숙제 좀 안보냈으면..  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192
2021-12-05 23:09
좋게좋게 지내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191
2021-12-05 23:09
이러다가도 싸우고
엘자 님의 글 - 888187
2021-12-05 22:00
장금이 님의 글 - 888185
2021-12-05 21:37
저녁먹으러
열세테이블
무결맘🌙 님의 글 - 888177
2021-12-05 12:35
하루 일과를 끝낸 후, 오랜만에 블럭놀이.
뭘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장금이 님의 글 - 888161
2021-12-04 22:33
김장하고 집근처  통닭 기다리면서 산책ᆢ
무결맘🌙 님의 글 - 888144
2021-12-04 11:01
집에서 엄마표 야매이발후, 간식으로 누룽지 먹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126
2021-12-03 22:31
맛나시오
장금이 님의 글 - 888120
2021-12-03 19:58
한자 수업 입장 ᆢ
진우랑~~~
무결맘🌙 님의 글 - 888109
2021-12-03 07:56
바빠죽겠는데..
아침부터 이벤트.ㅡㅡ
아직도 너에게 유치가 남아있었다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097
2021-12-02 23:18
헉스 아침부터 두통호소하며
오늘도 재낄려고 꾀병ㅎㅎㅎ
속지않고 등교시킨후 태워주려 전화했더니
삐져서 안받음
다녀와서 배고프다 징징거려 토굽스토스트
외가집으로 가서 치킨먹고 놀다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096
2021-12-02 23:15
오랜만에 다솔사
백신2차 2일차 팔 근육통약간
몸이 가라앉은 증상 살짝 등교는 쉬는걸로
엄마랑 숙모랑 다솔사 방문 시주하고
산부인과 검진받고 커피한잔하며 아귀찜포장
점심먹고 가게도착 놀다가 피자만들기
장금이 님의 글 - 888086
2021-12-02 20:58
꿈트리 도서관에서ᆢ
준영이랑 티격태격 잠시 산책후 아파트 단지안 도서관서ᆢ흔한남매8권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8075
2021-12-02 08:58
간만에 아구탕 돈주고 사먹었다.
이모부가 아구잡이 배 하셔서 맨날 아구는 냉장고에 들어있으니..
돈주고는 잘 안사묵는 아구탕.ㅋ
아는집이라 살탱이를 엄청 많이 주셨네.
무결이 좋아하는 밑찬 가득~
무결맘🌙 님의 글 - 888056
2021-12-01 21:54
오백만년만에 지하철이라는걸 타봤다.
증할매랑 노약자석에 앉은 우리 그분.ㅡㅡ
내보다 힘도 쎄면서..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055
2021-12-01 21:52
2차접종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054
2021-12-01 21:52
생신축하드려요
장금이 님의 글 - 888053
2021-12-01 21:17
발냄새가 난다며 유연성을??뽐내고 있는 따님 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8026
2021-11-30 22:10
삐순이
장금이 님의 글 - 888018
2021-11-30 20:52
비오는 등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