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맘 님의 글 - 879404
2021-04-27 05:38
언제 이렇게 컸니... 벌써 내년에 학교가네???
서준이맘 님의 글 - 879403
2021-04-27 05:37
사진찍자고 하면 항상 하는 서준이의 포즈. ㅎ
장금이 님의 글 - 879389
2021-04-26 22:44
자전거족
무결맘🌙 님의 글 - 879369
2021-04-26 10:25
젠가게임..
두손으로 해도 자꾸 무너뜨리는건..
너에게 집중력이 부족하단 뜻!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344
2021-04-25 22:01
고추심기 놀이
장금이 님의 글 - 879343
2021-04-25 21:56
하윤ㆍ시훈♡
장금이 님의 글 - 879342
2021-04-25 21:55
안성팜랜드
무결맘🌙 님의 글 - 879323
2021-04-25 10:41
오랜만에 증조할머니와 국밥먹으러..
증조할머니는 당신몫의 돼지고기를 몽땅건져서 증손주 입에 넣어주시며 흐뭇하게 바라보신다.
내리사랑을 듬뿍받는 우리 무결이.
배가 많이 고팠나보다.
국수사리 3개 말아먹고, 모자란지 사장님께 그릇들고가서 직접 국수사리를 더 리필받아오네..
국수 실컷 먹고 돼지고기 건져서 밥한그릇 뚝딱!
국물은 먹지 않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79300
2021-04-24 21:42
수변공원
자전거타고ᆢ
힐링이다
무결맘🌙 님의 글 - 879285
2021-04-24 10:53
온라인수업 내가 더 힘들다..
문도 안닫으려고 하고, 덕분에 나는 큰 소리도 못내고 쥐죽은듯 있어야되네.ㅡㅡ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275
2021-04-23 23:48
장금이 님의 글 - 879269
2021-04-23 22:28
단체줄넘기
무결맘🌙 님의 글 - 879244
2021-04-23 06:21
맘 같아서는 매일 공원에가서 자전거 태워주고싶구만..
코로나가 우리동네까지 침범했다하고..
무엇보다 저걸끌고 30분이나 걸을 자신이 없다.
잠시나마 옥상에서 체력발산중~
장금이 님의 글 - 879227
2021-04-22 22:19
같은반 ᆢ허진우 ㅎ
무결맘🌙 님의 글 - 879213
2021-04-22 11:51
이모가 사주신 모란과나비 족자.
화개부귀..
진짜 그리 되길.
장금이 님의 글 - 879191
2021-04-21 22:16
키티랜드
무결맘🌙 님의 글 - 879172
2021-04-21 08:24
센터에서 만들기키트를 비대면 문앞배송 해주셨다.
감사해서 커피라도 한병 드리고 싶었는데..
망할 코로나가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
열심히 색칠해서 전구붙이고 짠~
나름 볼만하네.^^
장금이 님의 글 - 879149
2021-04-20 22:07
다희생일
우리들은 1학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146
2021-04-20 21:52
ㅋㅋㅋ
무결맘🌙 님의 글 - 879141
2021-04-20 14:57
6교시씩이나 온라인으로..
애들 궁디가 얼마나 들썩거릴까.
속상하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105
2021-04-19 23:54
너와함께하면 늘 즐거운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104
2021-04-19 23:52
오늘도 화이팅
장금이 님의 글 - 879098
2021-04-19 22:17
지인이 미나리를 주셔서 월요일부터 삼겹살ᆢ
장금이 님의 글 - 879097
2021-04-19 22:17
친구들과 공차기
무결맘🌙 님의 글 - 879079
2021-04-19 07:34
센터에서 중고책 구매를 도와주셨다.
큰 2박스의 책들을 단돈 10만원에!
한국사 세트, 세계사 세트 구성으로 샀는데,
책쟁이 무결이 무척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