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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04-25 10:41
오랜만에 증조할머니와 국밥먹으러..
증조할머니는 당신몫의 돼지고기를 몽땅건져서 증손주 입에 넣어주시며 흐뭇하게 바라보신다.
내리사랑을 듬뿍받는 우리 무결이.
배가 많이 고팠나보다.
국수사리 3개 말아먹고, 모자란지 사장님께 그릇들고가서 직접 국수사리를 더 리필받아오네..
국수 실컷 먹고 돼지고기 건져서 밥한그릇 뚝딱!
국물은 먹지 않는 무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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