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79058
마실 님의 글 - 879056
무결맘🌙 님의 글 - 879044
마실 님의 글 - 879024
장금이 님의 글 - 879019
무결맘🌙 님의 글 - 879000
마실 님의 글 - 878987
무결맘🌙 님의 글 - 878975
마실 님의 글 - 878950
장금이 님의 글 - 878947
장금이 님의 글 - 878946
무결맘🌙 님의 글 - 878928
마실 님의 글 - 878910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902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901
장금이 님의 글 - 878899
무결맘🌙 님의 글 - 878896
장금이 님의 글 - 878864
장금이 님의 글 - 878863
무결맘🌙 님의 글 - 878853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838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8837
장금이 님의 글 - 878828
마실 님의 글 - 878827
무결맘🌙 님의 글 - 878812
2021-04-18 10:09
우리 아들 생애 첫 밀면!
육전이 올려진 밀면이 6천원삐 안하길래 주문해봤는데..
다대기 빼고 달라고 한 내 주문을 보란듯 무시하고..
김치는 국내산이라 적혀있었지만, 누가 먹어도 중국산.ㅋ
김치 좀 안다구 내가.
어쨋건 호록호록 잘 먹는 무결이.
너무 달다고 이제 안먹는단다..
육전이 올려진 밀면이 6천원삐 안하길래 주문해봤는데..
다대기 빼고 달라고 한 내 주문을 보란듯 무시하고..
김치는 국내산이라 적혀있었지만, 누가 먹어도 중국산.ㅋ
김치 좀 안다구 내가.
어쨋건 호록호록 잘 먹는 무결이.
너무 달다고 이제 안먹는단다..
2021-04-17 08:17
온라인수업..
2학년까진 아침에 한 20분 잠시 얼굴까고 깔짝거리는게 다였는데..
3학년되니 진짜 교과서 놓고 수업을 하는구나.
4시간이나 앉아있어야하네..
궁디 힘없는 아이들은 진득하이 앉아있는게 힘들겠다..
2학년까진 아침에 한 20분 잠시 얼굴까고 깔짝거리는게 다였는데..
3학년되니 진짜 교과서 놓고 수업을 하는구나.
4시간이나 앉아있어야하네..
궁디 힘없는 아이들은 진득하이 앉아있는게 힘들겠다..
2021-04-16 20:43
스피치 줌 수업.
오늘은 스피치보다 독후활동 위주로 쓰잘데기없이 시간낭비를 해주신 초짜쌤.
그나마 2시간짜리 수업을 50분만에 마쳐버리고, 애들한테 이것저것 잡다구리한 질문하며 30분 늘림.
결국 1시간 20분만에 수업 끝나고, 그 덕에 밥타임은 그리 늦지않았구나.
오늘은 스피치보다 독후활동 위주로 쓰잘데기없이 시간낭비를 해주신 초짜쌤.
그나마 2시간짜리 수업을 50분만에 마쳐버리고, 애들한테 이것저것 잡다구리한 질문하며 30분 늘림.
결국 1시간 20분만에 수업 끝나고, 그 덕에 밥타임은 그리 늦지않았구나.
2021-04-12 16:14
어제 우리의 하루.
큰 자전거 힘들다고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좋아하고 타고파서 죽을라카네.
엄마는 그 자전거 차에 못 실어..
직접 탈수있는곳까지 끌고가겠단다.
해수욕장까지 자전거 끌고가서, 운동기구타며 열심히 몸풀기 준비운동!
큰 자전거 힘들다고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좋아하고 타고파서 죽을라카네.
엄마는 그 자전거 차에 못 실어..
직접 탈수있는곳까지 끌고가겠단다.
해수욕장까지 자전거 끌고가서, 운동기구타며 열심히 몸풀기 준비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