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79680
2021-05-03 22:38
오리놀이터에서ᆢ넷이
무결맘🌙 님의 글 - 879664
2021-05-03 12:22
젠가게임.
여전히 못한다.ㅋㅋㅋ
장금이 님의 글 - 879638
2021-05-02 22:25
비온뒤맑음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636
2021-05-02 22:02
애구애구 귀여운 녀석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635
2021-05-02 22:01
얌전히 있으라구
무결맘🌙 님의 글 - 879614
2021-05-02 07:00
아빠랑 루미큐브.
실력이 딸리니 지는건 당연한데, 졌다고 불퉁해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
실력을 업글시켜서 이겨보겠다고 생각해야지..
자존심보단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되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590
2021-05-01 22:04
미리 연락도 안주고 이러시는가
장금이 님의 글 - 879588
2021-05-01 21:59
나의 모교~~
순간순간 기억들이~~
행복한  5월  1일
장금이 님의 글 - 879587
2021-05-01 21:57
느즈막히 ᆢ
무결맘🌙 님의 글 - 879578
2021-05-01 17:28
옆동네 어느기관에서 어린이날 행사로 마술사 체험접수 받길래, 나름 어렵게 신청해서 오늘 아침에 줌수업으로 프로그램 진행했다.
맛보기로 마술사선생님이 마술 몇가지 보여주시고, 마술체험키트를 이용해서 간단한 마술3가지 따라해보기.
마술은 신비로운 힘이 아니라, 그냥 얍삽한 눈속임이라는걸 알게 된 오늘.
너무 좋아하고 재밌어했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559
2021-04-30 23:04
언제또 이런 쎌카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557
2021-04-30 23:04
개교기념일
보충으로 바쁘구나
장금이 님의 글 - 879551
2021-04-30 22:51
어린이날  행사
장난감 고르느라ᆢ
무결맘🌙 님의 글 - 879537
2021-04-30 12:09
학교에서 유료앱을 쓸수있게 지원해주셨다.
하긴 우리 학교는 원어민 영어쌤도 안계시고, 등교날이 얼마안되니 학습에 구멍이 숭숭 날만도 하지.
나름 지원해주셨지만, 다른 친구들 순위본다고 공부를 제대로 안한다는게 함정.
장금이 님의 글 - 879505
2021-04-29 21:43
피아노연습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504
2021-04-29 21:12
지난달엔 발목
오늘은 손꾸락
병원이랑 멀리하자규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503
2021-04-29 21:11
언제 요래컷냐
무결맘🌙 님의 글 - 879501
2021-04-29 18:54
배달 음식은 거의 안시켜먹는 우리집.
시켜봤자 통닭 정도..
진짜 몇년만에 중국집에 배달주문해봤다.
탕슉 소짜가 2만원이나 하는것도 놀랍고..
첨 시키는 집인데 군만두를 주는것도 신기방기.
무결이는 소스안묻은거 몇개 집어먹더니 그것도 짜다고..
행복해~ 님의 글 - 879481
2021-04-28 23:59
ㅅㅅ
장금이 님의 글 - 879471
2021-04-28 22:54
학교가는길
무결맘🌙 님의 글 - 879463
2021-04-28 20:16
이발 시원하게 하고 와캠 화상수업 중.
간식도 씹어가며 여유롭네.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435
2021-04-27 22:52
요뇨석 자세봐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9434
2021-04-27 22:52
헉 시험을 고따위로 보고 게임이 눈에 들어오니
장금이 님의 글 - 879430
2021-04-27 22:14
현아생일
현아네서 케익이랑 피자랑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79417
2021-04-27 14:55
예체능 스킬이 많이 부족한 내 아들.
온라인수업으로 집에서 진도빼니까, 작품만들기는 다 엄마 몫..
저것은 니작품인가 내작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