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82408
2021-07-10 22:57
영월ᆢ김삿갓계곡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403
2021-07-10 22:29
얼른 챙겨입고 골프장 갔더니
보빈이랑 달랑 셋만 출석했구만
훈이는 보충있어 일찍 학원으로 가버리고
우리끼리 열심히 운동하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집에 왔더니
아빠님이 김치찌게 끓여주시내
하은 님의 글 - 882399
2021-07-10 18:32
안녕하세요 돌 준맘 입니다 ~
대전에서 돌잔치 이곳 저곳 고민 많으실텐데
저또 한 우리 아이의 첫 생일이라 어디서 할지 고민이 많앗어요 ~
혹 도움이 되실까 하고 답사 후기 남깁니다
이곳은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킹 * 입니다 !
코로나 때문에 항까 말까 망설이다 급하게 하기로 정하구 날짜를 잡앗는데오
그럼에도 친절히 할인과 각종이벤트로 싸게 할수 잇엇어요 ~
킹* 추천 드려요 가격대비 음식도 정말 잘나오네요 !!
무결맘🌙 님의 글 - 882387
2021-07-10 07:56
밥먹고 토마토 후식먹으며 와캠하기.
공부하는거 맞는거지..? ^^;;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365
2021-07-09 23:07
맛나는 옥수수ㅋㅋㅋ
보기만해도 좋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364
2021-07-09 23:06
오랜만에 두녀석 등교하고
엄마아빤 외가집으로가 아빠님은 삼촌이랑 놀고
엄만 두 할머니 모시고 오리백숙으로 몸보신 시켜드리고
옥수수 한가득 끊어왔으니 맛나게 삶아먹자
장금이 님의 글 - 882362
2021-07-09 22:24
시훈이랑 비슷한 이미지의 허진우ᆢㅋ
담주부터 원격ᆢ
흠ᆢ
무결맘🌙 님의 글 - 882355
2021-07-09 10:12
머리칼이 참으로 빨리도 자라는구나.ㅋ
진짜 자주 이발하러 가는듯..
5천원짜리 묭실 아녔으면 수억 깨졌을꺼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337
2021-07-08 23:29
훈이  밥챙겨주고 우린 할머니 모셔다 드리러 고흥다녀왔지
점심으로 맛나는 육사시미랑 육비를 배부르게 먹고
울딸도 잘먹어서 직원이모들 놀라시더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336
2021-07-08 23:28
이쁘다
장금이 님의 글 - 882322
2021-07-08 21:47
투썸가서ᆢ팥빙수ᆢ
오랜만에~^^
무결맘🌙 님의 글 - 882313
2021-07-08 09:48
쌈에 대한 진심을 보이고 있는 우리 그분.ㅋ
장금이 님의 글 - 882283
2021-07-07 22:06
영어학원가는길ᆢ
장금이 님의 글 - 882282
2021-07-07 22:06
시환이랑 딱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281
2021-07-07 21:54
할머니 눈수술 때문에 어마아빤 병원엘 다녀왔지
다행히 큰 출혈없어 입원않고 가게에 도착했더니
울딸 기다려줬내
할머니 집에서 쉬시고 같이나와 원격수업 끝냈구나
열심히해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280
2021-07-07 21:53
뒤통수를 날려버리고싶다
머리를 깎고 왔는데, 안보여준다
나두 굳이 얼굴은 안보고 싶은데
콱 저놈을
무결맘🌙 님의 글 - 882267
2021-07-07 12:27
비오는날 밥해먹이기 사실 좀 귀찮았는데..
우찌 알고 이모가 피자선물을 보내주셨네.^^
하지만 그분은 한조각도 다 못먹고 털어버리심..
그냥 좀 먹으면 될껀데.. 짜다고 지랄지랄.
파는 음식중에 안짭은기 어딨노?
결국 쌀밥이랑 닭가슴살 오이 고추 깻잎 드림..
장금이 님의 글 - 882239
2021-07-06 21:15
시훈이 딱지를  종이로 접어 누나가 피카츄  그림을 그려줬다
둘이 신난 어제 저녁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237
2021-07-06 20:25
내일 할머니 눈밑 수술이라 아빠님이랑
진주서 진료받고 오늘하룻밤 주무시고
내일 일찍 첫타로 수술대에 오르시겠내
다소 간단하다니 탈없이 끝나야 할텐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236
2021-07-06 20:23
2주가 다 되어 가는구나
아침일찍 담임샘 전화받고
얼른 보건소 검사장으로 달려가
의뢰하고 곧장 방으로 컴백
결과는 내일아침 나온다는데
별일없겠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235
2021-07-06 20:21
ㅋㅋㅋ 비만 덜 왔더라면
오빠덕에 득템ㅋㅋㅋ
아식스 매장에 가방이 없으니
아쉬운데로 옷을 고르는 센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234
2021-07-06 20:20
밀키트  마이 심심하지
열심히 키워서 먹자
서울 큰아빠 오셔서 가방 사주셨다
당분간 비밀
무결맘🌙 님의 글 - 882221
2021-07-06 07:34
독서대 활용 잘 하네.^^
장금이 님의 글 - 882199
2021-07-05 21:20
치과진료
불소도포ㆍ치료2개 ㆍ영구치실란트4개
장금이 님의 글 - 882198
2021-07-05 21:20
능소화
흐리고 몸도 찌뿌둥하여  한강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