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8 23:29
훈이  밥챙겨주고 우린 할머니 모셔다 드리러 고흥다녀왔지
점심으로 맛나는 육사시미랑 육비를 배부르게 먹고
울딸도 잘먹어서 직원이모들 놀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