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23:06
오랜만에 두녀석 등교하고
엄마아빤 외가집으로가 아빠님은 삼촌이랑 놀고
엄만 두 할머니 모시고 오리백숙으로 몸보신 시켜드리고
옥수수 한가득 끊어왔으니 맛나게 삶아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