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82184
2021-07-05 09:15
창의로봇 아직 멀쩡한 부품들이 있네.ㅎㅎ
한동안 잘 갖고논다.
장금이 님의 글 - 882150
2021-07-04 22:09
자기전ᆢ우노세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147
2021-07-04 21:47
하루종일 빈둥빈둥  신났구나
울딸 어이할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145
2021-07-04 21:46
아들아 운동도 하자잉
무결맘🌙 님의 글 - 882139
2021-07-04 14:31
오늘도 우리집 옥수수귀신님.ㅋ
장금이 님의 글 - 882110
2021-07-03 22:52
할머니생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107
2021-07-03 21:57
우리공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106
2021-07-03 21:56
비도오고 주문전화 뜸하고
튀자~~~~
어디로든
무결맘🌙 님의 글 - 882089
2021-07-03 07:59
옥수수귀신.ㅋ
밥 엄청 먹었는데 바로 또 옥수수 바사기.
장금이 님의 글 - 882070
2021-07-02 22:55
금욜
변함없이 ᆢ딱지ㆍ곤충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2057
2021-07-02 08:26
요즘 증조할머니 다니시는 병원이 학교와 집의 딱 중간지점이라, 종종 하교하며 병원에서 증할머니께 얼굴보여드리는 무결이.
덕분에 오랜만에 차 안타고 엄마랑 손잡고 걸어서 하교했다.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무척 더웠다..
장금이 님의 글 - 882037
2021-07-01 22:19
시환이랑 저녁먹고 놀기
무결맘🌙 님의 글 - 882023
2021-07-01 12:35
벌써 7월첫날.
오늘 아침하늘 이렇길래 비올줄 알았는데..
지금은 또 해가 쨍쨍.. 겨땀폭발!
종잡을수 없는 요즘 날씨.ㅡㅡ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005
2021-06-30 23:51
ㅋㅋㅋ 불루베리 따기체험1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003
2021-06-30 23:50
일어나라
장금이 님의 글 - 881989
2021-06-30 22:00
잠자리를 잡았다며 ㅎ
무결맘🌙 님의 글 - 881974
2021-06-30 08:02
증조할머니 병원치료 끝날때까지 얌전히 와캠하며 기다렸다가, 함께 돼지국밥 먹으러..
늘 가던곳말고 다른곳에 갔는데, 가격도 좀 더 싸고, 무엇보다 무결이가 사랑하는 국수사리가 셀프바에 무한리필로 준비돼있다.
그리고 수백 고기가 좀 더 부드러웠다.
고기쌈싸서 아구아구 냠냠 국수 후루룩 진짜 먹방의 끝을 보여준 너.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964
2021-06-29 23:44
헉~~~~~시간이 몇신데
그러고 싶으니? ㅜㅜ
울고싶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963
2021-06-29 23:43
오빠 자가격리 끝나는 날까지
함께 등교도 못하고 오늘부터 원격수업
담임샘께서 챙겨다주신 교과서를 뒤적뒤적
아~~~~내가 더 힘들다
장금이 님의 글 - 881950
2021-06-29 20:27
저 보라색꽃이??예뻐서ᆢㅎ
장금이 님의 글 - 881949
2021-06-29 20:26
하루종일밖에서ᆢㅋ
신나보인다 아들
무결맘🌙 님의 글 - 881937
2021-06-29 07:10
수국과..
노란건 뭐지?
이뻐서 한컷.
장금이 님의 글 - 881914
2021-06-28 22:38
자기전ᆢ
우노
무결맘🌙 님의 글 - 881904
2021-06-28 13:28
간만에 대패집..
대패삼겹살 쌈싸서 엄청 먹고, 밥도먹고 배뚠뚠~
마늘 부추 구워먹고 양배추채썬것과 당귀잎도 엄청 집어먹는 특이한 입맛의 너..
놀이방에 잠시 갔다오더니 아기들밖에 없어서 재미없다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886
2021-06-27 23:23
자가격리3일차
고생이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