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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님의 글 - 883914
무결맘🌙
2021-08-17 08:03
가족들 덕분에 신선한 회를 자주 먹을수 있어서 참 좋다.
엄마가 회를 우리 집으로 가져오셔서, 다같이 모여앉아 회타임~
철이라곤 하지만 우리가 안좋아하는 전어..
아무리 비싼전어라 해도 별로인건 별로인거니까..
엄마가 다 드심..
무결이는 광어우럭 우걱우걱~
회에 아무것도 찍으면 안되는 우리 그분..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898
지훈예리맘
2021-08-16 23:00
초상권을 운운하다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897
지훈예리맘
2021-08-16 22:59
에구구 힘들다
장금이 님의 글 - 883893
장금이
2021-08-16 21:41
수국수국
무결맘🌙 님의 글 - 883883
무결맘🌙
2021-08-16 13:09
왜 저기다 새끼를 낳았을까...
그것도 5마리씩이나..
주변에서 눈치할까봐 몰래몰래 아깽이들 밥을 줬더니, 이제 나만보면 운다 애옹애옹애옹애옹~
한마리가 저 담벼락에 우찌 올라갔는지 울고있으니, 어미가 와서 데꼬 내려왔다.
신기한 모성.
장금이 님의 글 - 883857
장금이
2021-08-15 22:32
포켓몬에 빠진 우리집아이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845
지훈예리맘
2021-08-15 17:22
태극기 달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844
지훈예리맘
2021-08-15 17:22
영화관람
무결맘🌙 님의 글 - 883841
무결맘🌙
2021-08-15 12:57
방학이 길다고 느긋하게 버팅기는 너..
결국 일기 한꺼번에 몰아쓰는 중.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815
지훈예리맘
2021-08-14 22:36
엉쿠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814
지훈예리맘
2021-08-14 22:36
골프치고 보빈이랑 씬나게 논 하루
장금이 님의 글 - 883813
장금이
2021-08-14 22:23
포켓몬잡으러ᆢ
장금이 님의 글 - 883812
장금이
2021-08-14 22:22
산책
날씨가 좋아서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3798
무결맘🌙
2021-08-14 09:14
갑자기 공부하는걸 찍어달라며...
그래. 자주 하지도 않는거.
기록으로 남겨놓고싶겠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782
지훈예리맘
2021-08-13 23:28
열심힝그리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781
지훈예리맘
2021-08-13 23:28
맛나게
장금이 님의 글 - 883767
장금이
2021-08-13 19:12
오늘은 매미ㆍ잠자리ㆍ개구리 관찰
무결맘🌙 님의 글 - 883756
무결맘🌙
2021-08-13 07:49
코로나로 그닥 놀러다니지도 못하는 심심한 방학..
비까지 오면 집에서 보드게임하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740
지훈예리맘
2021-08-12 23:01
혼자서도 잘 놀아요
장금이 님의 글 - 883735
장금이
2021-08-12 20:57
유니콘보트위에서 ㅎ
휴가가 따로없네
무결맘🌙 님의 글 - 883731
무결맘🌙
2021-08-12 17:33
천원짜리 핫도그.
아무것도 바르면 안되는 무결이의 핫도그와,
설탕에 케찹까지 다 발라야되는 내 핫도그.
사진찍느라 내꺼 잠시 들고있어주는 무결이.
빵을 야금야금 뜯어먹고 소세지를 천천히 음미하는 시식법.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708
지훈예리맘
2021-08-11 23:21
어재 새벽3시까지 자습실서 숙제를
엄만 골아떨어졌는데 5번이나 오갔다던
아빠님 덕분에 중간중간 깨버렸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더 피곤하당
너때문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707
지훈예리맘
2021-08-11 23:20
보빈이랑 수영다녀와서 배고프다기에
아빠님이 사오신 미니핫도그 2개와 꽈배기
먹고 신나게 게임하고 느긋하게 집으로
장금이 님의 글 - 883689
장금이
2021-08-11 21:47
아파트에 물뿌리는 차가 지나가자 우르르
귀엽다 그옛날 모기차 따라다니던 모습같아 귀여워서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3679
무결맘🌙
2021-08-11 12:18
옥터파크에서 물풍선 던지기!
요즘 물풍선 무척 편리하다.
호스로 물만 넣으면 쏙쏙 묶인채로 빠진다.
옥상의 물풍선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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