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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님의 글 - 883659
행복해~
2021-08-10 22:04
야밤의 두 발 자전거 연습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658
지훈예리맘
2021-08-10 22:01
보빈이랑 시간맞춰 수영하고 와서는
교육청가서 보드게임 받아와서는
하나를 보빈이에게 덥석 줘버리는
똥꼬 선물 줄려고 했는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657
지훈예리맘
2021-08-10 21:57
아들아 재발 부탁이다
운동좀하자
왜그러니? 게임에만 초집중
속이 터진다
장금이 님의 글 - 883653
장금이
2021-08-10 21:29
코로나없는 시절이 그립다
무결맘🌙 님의 글 - 883634
무결맘🌙
2021-08-10 08:36
너무 아침일찍이라 치킨을 못시켜먹었네.ㅋ
대신 바로 앞 유명한 식당 김밥과, 찌짐 등등..
물론 무결이는 짜다고 많이 안드심..
김밥에 단무지는 꼭꼭 빼고 먹어야한단다.
바께스에 이것저것 잡아서 담는것 같더니만, 마무리 할때 쯤엔 이리 뭔가 많다.
복어새끼는 대체 어찌 잡은거지? ㅋ
사람들이 오며가며 사진 한장씩 찍고갔다.
집에가자고 하니, 고동한알까지 싹싹 긁어서 놓아주고 가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83612
장금이
2021-08-09 22:01
밖에ᆢ서
2021년ᆢ8월9일
무결맘🌙 님의 글 - 883603
무결맘🌙
2021-08-09 15:15
바닷가에 사는건 정말 축복인것 같다.
집 근처에서 언제든 물놀이를 할수있으니..
물론 마음먹는게 쉽지가 않다.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586
지훈예리맘
2021-08-08 23:30
귀요미
장금이 님의 글 - 883581
장금이
2021-08-08 22:53
꿉꿉한 주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576
지훈예리맘
2021-08-08 21:31
일찍도 일어나 외가집 가자고 재촉한다만
어떡하니 아빠님이 혼자 날으셨구나
야채 잘라 비빔밥 해줬더니 '내스탈' 이라며 맛나게도 먹내
무결맘🌙 님의 글 - 883565
무결맘🌙
2021-08-08 08:50
국밥국물에 사리를 몇개씩이나 말아먹는..
면치기 달인.ㅋ
국수를 너무 좋아하는 그분.
장금이 님의 글 - 883547
장금이
2021-08-07 23:08
연천 동막계곡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536
지훈예리맘
2021-08-07 21:32
울딸 점점 나아지는데
연습은 안하면 투덜투덜 불평불만은
으아~~~~~~열뻗히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535
지훈예리맘
2021-08-07 21:31
토욜은 운동하는 날
머리도 깎고 수영도 하고
막간을 이용해 학원수업도 받고오고
무결맘🌙 님의 글 - 883520
무결맘🌙
2021-08-07 06:53
맥도에 연 보러 다녀왔다.
해뜨면 꽃잎 오므라든다해서 새벽밥 먹고 출똥했더니, 사람도없고 연꽃도많고 너무 좋다.
물에 떠있는 작은 수련도있고, 개구리왕눈이 우산같은 왕왕 연들도 있다..
움직여라 님의 글 - 883510
움직여라
2021-08-06 23:21
ㄱㅎ
장금이 님의 글 - 883499
장금이
2021-08-06 21:29
매미발견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495
지훈예리맘
2021-08-06 20:00
ㅋㅋㅋ 덩달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494
지훈예리맘
2021-08-06 20:00
건강검진하는 날
무결맘🌙 님의 글 - 883489
무결맘🌙
2021-08-06 09:17
집 근처 관광지 전망대카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곳이라 싸고 좋다.
오픈시간 맞춰갔더니 아무도 없고 우리세상.^^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468
지훈예리맘
2021-08-05 23:30
힐링의시간 보내셨는가
울딸 다녀와서 잠시 휴식후 보빈이랑 저녘수영을 즐기고
바로 귀가해서 골아떨어졌구나
잼있었구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460
지훈예리맘
2021-08-05 22:07
아웃사이더ㅎㅎ 뜨거운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만든 오늘
오~~~~~~~잼있었다니 다행이야
장금이 님의 글 - 883459
장금이
2021-08-05 21:56
밤운동??산책
보드타고싶다고~^^
무결맘🌙 님의 글 - 883447
무결맘🌙
2021-08-05 10:25
일기 또 빼먹었네..ㅠ
지나는 길에 맥문동이 많이 피어있다.
장금이 님의 글 - 883427
장금이
2021-08-04 23:12
갓 연경ᆢ
배구로 오늘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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