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122
2021-08-22 20:42
벌써 주말이 다 가는데
아빠님의 화가 안풀렸나봐
진심이 살짝 묻어나는 말투로 내일당장 폰해지하라신다
진짜 해버리면 무슨 말을할려나
녀석아 어떡할끄야
무결맘🌙 님의 글 - 884115
2021-08-22 10:36
먹부림.
광어 밀치 전어.
초대받아서 갔는데, 포 뜬지 좀 오래되서
썰어놓은 회가 많이 말랐다.
그래도 맛나게 냠냠~
그닥 즐기지 않는 마트표 스테끼와 닭다리도 준비해놨네.ㅋ
한입 먹고 짜다고 몸서리치는 무결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099
2021-08-21 23:41
딸아 널 어쩌면 좋으니
좀만 열심히 연습하고 바래야지
쬐금 하는둥 하더니 안됀다며 징징거리기나하고
꼬라지나 내싸코~~~근데 생 오도리는 잘 먹어줘서
기특한데 꼭꼭 잘 씹어먹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098
2021-08-21 23:38
울아들 너두 심란하지  알겠다
어제 속마음을 좀 들었내
평소에도 이런시간 많이 가져야 하는데
폰 압수돼니 마이 힘들지
좀만참고 잘 기다리면서 뭐가 문제인지 정리해봐
움직여라 님의 글 - 884097
2021-08-21 23:19
장금이 님의 글 - 884094
2021-08-21 23:05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다시  맑았던 오후
다시 비가오는 주말
무결맘🌙 님의 글 - 884069
2021-08-21 08:45
유투브 크리에이터 라는 거창한 제목의 저학년 줌수업.
2시간짜리 수업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아무짝에도 도움안되는 이상한 수업 같아서 30분 남겨놓고 조용히 퇴장..
장금이 님의 글 - 884051
2021-08-20 22:21
매미성~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045
2021-08-20 16:42
방학 시작하면서 징징 거리던 머리 염색을
미루고 미루다 오늘은 결코 미룰수 없었다
보라색은 마트에 없기에 신중하게 고른 사하라로즈핑크
생각보다 이쁘게 나온듯ㅎㅎㅎ
사진찍어 몇번을 확인하고선 맘에 들었나부다
에효 담부턴 약속을 안해야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044
2021-08-20 16:36
내 그럴줄 알았다 위험위험 하더니만 결국 폰압수
아침일찍 자습실로 사라지고 없다
아빠님이 밥도 주지말라고 하셨는데..
두시에 보충하고 다시 온다고 잠깐 집에 들린거 보고 나왔는데
정말 곡끼를 끊을려고 그러니? 챙겨먹고 수업받고 이따 나와
무결맘🌙 님의 글 - 884030
2021-08-20 08:47
뭐 먹고싶어? 물어보면
예전까진 놀이방있는 감자탕집 따위를 말했는데..
이젠 국수사리 실컷 먹을수있는 돼지국밥집을 요구한다.ㅋ
국밥에 간도 전혀 안하면서 맛을 느끼긴 할까?
니가 좋다하니 뭐..
움직여라 님의 글 - 884017
2021-08-19 23:19
장금이 님의 글 - 884016
2021-08-19 23:09
동피랑
행복해~ 님의 글 - 884014
2021-08-19 22:58
동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010
2021-08-19 21:14
오늘 왠지 기분 좋았는데
고기먹고 싶었는데, 오늘도 가는 고기집마다
영업을 안한다. 결국 갈비탕 한그릇 먹고 가게와서
보빈이랑 수영가는것 까진 좋았는데..
보빈이녀석 샤워장 자리때문에 삐쳐서 가버렸다며 속상해한다
아~~~고딴일로 스트레스를 주다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009
2021-08-19 21:11
열심히 운동하고 오렴
무결맘🌙 님의 글 - 883988
2021-08-19 07:46
또 이발하러.
이발비가 5천원이라 다행..
움직여라 님의 글 - 883978
2021-08-18 23:25
ㄹㄷ
장금이 님의 글 - 883977
2021-08-18 23:01
외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975
2021-08-18 21:47
비빔밥 맛나게 먹고 ebs방송듣고
진득하게 봤음 좋겠는데, 하나달랑보고
너를 어쩌면 좋으니~~ 인제 패션에도 호기심이 생기나
엄마 바지를 입고 팔랑거리고 다니다뉘
몸매 관리만 잘혀 엄마가 이쁜옷 사줄테니까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966
2021-08-18 21:18
학원샘들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이틀을 휴강한단다
그래도 내어준 과제가 산더미기에 얼른 밥먹고 자습실로
달려가 어제하고 남은 반분량을 해놓고 가게나와 쉬다가
수영장가서 놀다가 일찍도 나오셨내
소독좀 잘돼게 오래오래 머물러있지
무결맘🌙 님의 글 - 883958
2021-08-18 13:57
지난번 맥도에서 보고왔던 연꽃들.
새초롬 이쁜 연들 다시 보러 가고싶다.
지금쯤 한창때일땐데..
장금이 님의 글 - 883939
2021-08-17 22:59
휴가왔어요
거제ᆢ너무좋아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932
2021-08-17 21:55
뭐 초상권~~~~초상권
그걸 원한다면 독립해서 당당하게 나가려무나
엄마 아빠 양육하는 동안은 너의 권리는 없다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931
2021-08-17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