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162
2021-09-16 22:17
오늘은 송예리와 만난지 4,000일째 날입니다.
아이쿠야
고마운딸
감자도 썰어주고
너무 고마워서 용돈6천원 포상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85142
2021-09-16 08:06
영어 공부 중 몰카..
혼나고 바로 시작한거라 별 의미없는 시간이었을듯..
나도 좀 참아야 하는데 에휴 참...
이리해도 고민 저리해도 고민.
장금이 님의 글 - 885121
2021-09-15 21:32
축구갔다온 후 아이스크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119
2021-09-15 21:21
어떡하냐?? 지난번 자전거 넘어지며 남았던 멍자국에 몽우리가 잡혀
일찍 수업받고 수영까지 다녀온후 곧장 중앙의원으로 가봤더니 큰병원에서
ct,나 mri를 찍어보라신다. 헉!! 아무것도 아니겠지 그냥 멍든거겠지
풀리겠지?? 나쁜건 아닐꺼야 ㅜ.ㅜ
무결맘🌙 님의 글 - 885105
2021-09-15 09:01
엄마가 시장에서 지인분들에게 얻어오는 생선,
낚시배하시는 외삼촌이 낚아오시는 방어,
아구배 하시는 이모부 그물에 재수없게 걸린 아구 아닌 생선들.ㅎㅎ
거의 대부분이 무결이 밥상으로 온다.
무결이가 잘 먹는걸 아시니까 정말 많이들주신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냉동실이 생선들로 꽉 차버리는 행복한 불만도 생기지만, 그래도 못먹고사는것보단 훨씬 낫지.
무결이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회는 방어회.
쭈꾸미랑 낙지도 데쳐서 같이 줬다.
실컷 먹어래이~ㅋ
장금이 님의 글 - 885076
2021-09-14 20:02
열이나서 학교ㆍ학원 하루쉬기
저녁은 하윤이가 좋아하는 최고당돈가스
쫄면이랑 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5062
2021-09-14 08:12
생일날 VR 기계 좋은걸로 하나 사줘야겠다.
만원짜리 싸구리 기기로도 너무 즐거워하는 너..
재밌니? ㅎㅎ
두어번 하고나면 눈에 안좋을것 같다고 알아서 멈춰주니, 좋은걸로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더 드는구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041
2021-09-13 21:32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가집으로 출근을 하는구나
오랜만에 버스타고 진교까지 도착해 기다리고 계신
아빠차 바꿔타고 외가집 도착해 맛나는 장어구이 먹고
놀며 쉬다가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넘었내
얼른 씻고 자자잉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040
2021-09-13 21:30
학원도 재껴불고 몸보신하러
요즘 많이 힘들어 하기에 빼고갈수 없었어
맛나게 먹는걸 보니 잘했다고 생각드내
오늘 쉬면서 잘 먹었으니 내일부터 정신차리자
장금이 님의 글 - 885037
2021-09-13 20:34
4,6학년 등교 주
민서랑 학교가는길
장금이 님의 글 - 885036
2021-09-13 20:34
학교가는길
일찍나와서 준영진우기다리는중
무결맘🌙 님의 글 - 885022
2021-09-13 10:25
주말동안 집콕한 우리.
간만에 날씨가 좋아서 좀 아깝기도 했지만..
미뤄뒀던 과제들과 공부를 조금 하고, 원하는 놀이를 하며 놀았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005
2021-09-12 22:15
주말이라 아주 신나게 폰질을 했더구나
것두 부족해서 밤이되어 전화왔내
실태조사 설문해야 한다고 폰잠김 풀어달라고
믿고 허락하는거야. 어제밤처럼 새벽 늦게까지 몰래
폰잘하다 걸리면 가만안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004
2021-09-12 21:56
외가집가서 빈이 통꼬랑 셋이서 몰려다니며
이것저것 막 해댄다
그러다 또 싸우다 울다가
주말이니까 목이 찢어지도록 실컷 소리지르고
놀아라 내일부터 정신바짝 차리는거야
장금이 님의 글 - 884994
2021-09-12 20:05
자전거타고 한바퀴 크게돌아 집으로~~
장금이 님의 글 - 884993
무결맘🌙 님의 글 - 884973
2021-09-12 06:00
이모가 과일가게에 주문배달 시켜준 홍옥.
사과쟁이 무결이 사과 실컷 먹겠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952
2021-09-11 20:33
아빠님 할미니댁 다녀온다며 톡하나 남겨두고 사라져서
온데간데없고 골프치고 크림스프 먹고 싶대서 만들어
맛나게 먹고 가게나와 아빠의 빈자리를 대신해 손을 보태주는
기특한 울딸 고마워
아빠 도착해서 센터 다녀와서 쉬엄쉬엄 게임도 좀 하시고
먼저 들어가며 치킨먹고 싶단다ㅎ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951
2021-09-11 20:30
지난주 빠지고 오늘은 기필코 출석
몸 풀고 게임 시작하는데, 역시 남자라고 퐈워가~~~
끝나고 보충있다며 아이스크림이랑 팝콘하나들고 가더니
센터 끝날즘 도착해서는 게임중
저녘에 단체주문 도와줘서 치킨을 먹을랑가
장금이 님의 글 - 884950
장금이 님의 글 - 884949
2021-09-11 20:21
시훈이의 포켓몬그리기
무결맘🌙 님의 글 - 884938
2021-09-11 08:02
맨날천날 그넘의 국수우동 노래를 부르길래..
생면사리 한박스를 사와버렸다.
그리고 실컷 먹으라고 2개를 삶아줬다.
본인이 먹는 심심한 미역국을 좀 올려주니 세상 잘먹네~
며칠 굶은것처럼.ㅋ
사리 남기면 양념장에 좀 비벼먹어볼까~ 했는데
남기는.. 싹싹 긁어먹고있네.
장금이 님의 글 - 884917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915
2021-09-10 21:13
잘 다녀왔어
방과후 수업 연극은 그만두고 베드민턴 다시 시작한다고
다른걸 해도 될텐데..니가 하고싶다니 열심히 하렴
체육 수업시간에 베드민턴 짝시어 시합했는데, 차도현이랑
한팀으로 무패로 5연승 젤로 잘했다며 자랑ㅎㅎㅎ
잘했어 멋지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914
2021-09-10 21:12
불금이내
수업끝나고 곧장 오지도 않고 뭐지
엄마아빤 훈이 등교하고 삼촌전화받았내
갈치 먹으러 오래서 다녀왔지
울아들 집에서 라면같은거 말고 할머니표 반찬 많으니
밥을 먹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