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437
2021-09-23 20:55
외가집으로
방과후 베드민턴 수업끝나고 가게 도착하자 출발
무결맘🌙 님의 글 - 885425
2021-09-23 09:48
추석에 증조할머니댁에서 뒹굴다 온 우리 가족.
걸어서 십분도 안걸리는 한동네라 참 다행..
또래 형제가 단 한명도 없는 우리 무결이 안타깝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411
2021-09-22 23:23
산책 갔다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410
2021-09-22 23:22
맨발투혼 해주시는 울 귀요미들
장금이 님의 글 - 885404
2021-09-22 22:49
놀이터
무결맘🌙 님의 글 - 885393
2021-09-22 18:16
추석에 비가오다니..
낮에 폭우 오는거보고 저녁에 달 볼수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오후에 뚝 그치고 해가 났네.
그덕에 밤에 보름달보며 소원도 빌수있었다.
옥상에서 소원빌기에 진지하신 무결님.ㅋ
토순이는 왜 데꼬갔을꼬?
장금이 님의 글 - 885363
2021-09-21 22:19
서울낙산공원
산책
무결맘🌙 님의 글 - 885355
2021-09-21 20:29
장날.. 오랜만에 장에 다녀왔다.
먹고싶다고 노래하던 물떡 득템한 무결이.
사람 많은곳에서 마스크까고 못먹는다 하니,
요래 풀밭에서 냠냠.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319
2021-09-20 20:53
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85318
2021-09-20 20:23
날씨가완전ㆍ
무결맘🌙 님의 글 - 885305
2021-09-20 09:41
날씨가 너무 좋다.
간만에 공원에 바람쐬러..
24인치 자전거가 이제 크지 않네..
장금이 님의 글 - 885274
2021-09-19 22:45
그림같은 하늘
장금이 님의 글 - 885273
2021-09-19 22:45
시골집서 목살구이
무결맘🌙 님의 글 - 885257
2021-09-19 11:32
울 할매 저번부터 아구찜 드시고 싶으시다고..
막상 아구찜 사드리러 갔는데 잘 못드신다.
국물이 없어서 그러신가 싶어 탕을 추가로 주문해드렸는데,  그래도 많이 못드신다..
나이들면 무조건 밥심인데..
요즘 부쩍 잘 못드시니 참 속상하다.
무결이만 와구와구 살발라서 잘 먹었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242
2021-09-18 23:09
골프치고 곧장 학원으로
수학셤 있다더니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전화받고 와서 센터로 갔는데
결국 수모는 잊어먹어 버렸다ㅜㅜ
장금이 님의 글 - 885241
2021-09-18 23:06
친정먼저왔어요~~
대하구이냠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240
2021-09-18 23:05
ㅎㅎ오늘하루 잘 놀았다
골프하고 집에 돌아와 밥먹고
가게나가 게임하고 수영하고
재끼라우 외가집에서 놀고옴
무결맘🌙 님의 글 - 885224
2021-09-18 09:00
배달음식 잘 안먹는 우리집..
족발 먹어보고싶다 해서 포장해서 사다줬다.
근데 족발 무시무시하게 비싸네..
일이만원으로 사먹는 음식이 아니었어..
행복해~ 님의 글 - 885201
2021-09-17 23:13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198
2021-09-17 22:42
혹시나해 가게키 맞겼는데 우리가 먼저 도착했다
센터 다녀오는 시간맞춰 떡볶이 해줬더니 잘먹내
오늘 간만에 주문이 많아 이것저것 챙겨줘서 아빠님이
특별히 노랑통닭을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잤내
잘자라 살로 가지말고 키로가라잉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197
2021-09-17 22:42
왠만하면 수영 다녀왔음 좋겠는데
끝까지 안가는구나
수모도 찾아와야 하는데..
책 두고왔다며 학교도 다녀오더니
곤란하다 너
장금이 님의 글 - 885196
2021-09-17 21:57
태서가 딱지 줘서 기분좋은 시훈
무결맘🌙 님의 글 - 885180
2021-09-17 08:25
사과사랑 무결이, 요즘 사과 비싸서 많이 못먹었는데..
명절되니 할머니들께서 사과 많이 나눠주시네~
밥먹고 후식으로 사과먹으며 놀기.
홍옥이라 크기가 큰데도 꼭 2개씩 깎아달란다.
진짜 위장이 어마하게 큰가보다.
장금이 님의 글 - 885168
2021-09-16 22:51
수삼이 선물로 들어왔어요
장금이 님의 글 - 885167
2021-09-16 22:50
매일매일 같이 노는 우리들은 일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