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84904
2021-09-10 11:09
영어쌤 오시는날..
문좀 닫고하면 안되니..
좁은집에서 쌤 눈치보이니
엄마도 불편.. 쌤도 불편하실텐데.
넌 꼭 문을 저만치 열어놔야 맘이 편한가보다.
하지만 너가 열심히만 한다면..
그런건 얼마든 참을수있어.^^
남들보다 영어가 좀 뒤쳐지긴 했지만.
화이팅해 아들~♡
몰카
장금이 님의 글 - 884880
2021-09-09 21:30
고무딱지를 사줬어요
포켓몬딱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871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870
무결맘🌙 님의 글 - 884862
2021-09-09 10:00
와캠은 패드수업이지만, 분기별로 지류학습지를 보내주는게 참 좋다.
몇장 풀다가 반지름을 이용한 원그리기 문제가 나오니..
급 콤파스로 동그라미 그리기 연습~
장금이 님의 글 - 884835
2021-09-08 21:17
서브웨이 처음먹은 오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831
2021-09-08 20:52
글도 안올라가지나
맘투가 왜이럴까요ㅠㅠ
사진도 안올라가지
몇번째 시도중이에요
무결맘🌙 님의 글 - 884813
2021-09-08 07:29
홈플장볼때 갖고놀으라고 같이 주문했던 스템프.
모양이 랜덤으로 온댔는데, 펭수로 왔네.
10살이나 됐지만, 아직도 이런게 좋은가보다.
장금이 님의 글 - 884797
2021-09-07 22:28
실잠자리 잡고 보내기전에 찰칵ᆢ
비가와도 노는군
무결맘🌙 님의 글 - 884771
2021-09-07 08:24
씽크대 배관같이 생긴 저게 뭐가 그리 좋다고..
드르륵 뽑을때 시끄러워 죽겠구만 그 소리가 맘에 든단다.ㅋㅋㅋ
정말 머시매들은 희한하다.
뭐 어쨋건, 너가 좋다니까..
장금이 님의 글 - 884745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737
2021-09-06 18:35
귀요미 방과후 연극도 그만한다 글고
베드민턴은 인원도 안올리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가?
비는 하루종일 내리고 운딸 신났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736
2021-09-06 18:34
늦지않게 등교한거지?
중간 중간 전화 넣기는 했는데
근데 아침부터 폰질은 너무한거 아니니
결국 차단 시켰더니 풀어달라 전화왔내
외할머니 다금바리회 사주셔서 학원도 재껴불고
ㅎㅎㅎ 푹 쉬어불자
무결맘🌙 님의 글 - 884732
2021-09-06 12:39
이 얼마만의 등교인가?
온라인 수업 하다가 등교하니 교과서들 싹~다 가방에 넣어서 메고 들고..
보조가방에 물티슈랑 도서관 책들까지..
실내화 가방까지...
주렁주렁 무겁겠다..ㅠㅠ
그래도 올만에 친구들 본다고 씨니나서 올라가심..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708
2021-09-05 21:55
어제도 오늘도 보현이 수정이랑 베라로 놀이터로 방황하며 다니는구나
근데 우산은 어디다 두고왔니?
내일 찾아오도록 하여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707
2021-09-05 21:54
사진좀 찍자니 요즘은 초상권이 어쩌고저쩌고
나불나불 거리며 거부한다
우리사인 남이 아니기에 내가 보호자이니 괜찮은게다
몇년만이냐 같이 수영해본지가?
아직 몸이 기억하나봐 열심히좀 하자규
장금이 님의 글 - 884702
2021-09-05 21:51
마쉬멜로 구워먹기
고기랑 라면 다들 즐거운 주말
장금이 님의 글 - 884701
2021-09-05 21:50
늦은여릉 즐기기
찬우네랑 서연이네랑 근처가서 하루 잘놀다왔다
즐거운주말
무결맘🌙 님의 글 - 884682
2021-09-05 08:42
복지관에서 나눠준 다육이.
할머니가 쟤를 잘 키울수 있을지..
물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고왔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673
2021-09-04 23:12
골프치고 보현이랑 약속잡고 집에와서 밥준비해
싸복싸복 걸어서 가게나갔더니 아빠님이 탕슉이랑
짬뽕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보현이랑 베라에서 만나
쒼나게 다니다가 4시쯤 와서 센터로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664
2021-09-04 21:18
골프가자니 과제가 남았다며 자습실 간단다
어제밤도 11시까지 있으면서 뭐했다니
출첵이라도 하고오면 좋으련만 아~~~때릴수도 없고
덩치가 커서 끌고 갈수도 없고 결국 오후5시 넘어 가게와서
저녘때 간단다. 짜식이 주말엔 저녘시간 안하거든
장금이 님의 글 - 884663
2021-09-04 21:15
단지내에 헌혈차가 오고 ㆍ푸드트럭 두대가 와서
주말~가을스런 토욜이였다
츄러스 앞에서ᆢ
무결맘🌙 님의 글 - 884654
2021-09-04 13:46
건가에서 받아온 안전우산 만들기.
허접하다..
스티커만 몇군데 붙였는데..
그마저도 살대가 부러져서 빠빠이 했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4635
2021-09-03 23:05
오늘은 기분이 살짝 괜찮은지 아침부터 먼저 말을 걸어오내
바람처럼 등교하더니 하교하고 가게와서 간식먹방
아빠의 빈자리를 매꿔 주려나 했는데, 역시나 나의 바램이었군
밥먹고 학원 간다더니 11시가 넘었는데, 아직 귀가전이내
야~~~얼른와라
장금이 님의 글 - 884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