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780
2021-10-02 21:48
생일 축하해 딸아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779
2021-10-02 21:48
ㅋㅋㅋ 골프치고
훈이는 학원으로
우린 생퐈준비
장금이 님의 글 - 885778
무결맘🌙 님의 글 - 885764
2021-10-02 08:41
내 줌 수업.
여행관련 영어회화 초급반이라는데, 어려운 표현들이 많이 나온다.
무결이도 옆에 앉아서 같이 더듬더듬 따라하기.
장금이 님의 글 - 885748
2021-10-01 22:16
배드민턴ᆢ배우는중ᆢㅎ
장금이 님의 글 - 885747
2021-10-01 22:16
같은반 허진우가 놀러온날
무결맘🌙 님의 글 - 885733
2021-10-01 08:58
지원금 쓸데가 없다.
큰 마트에서 사용도 안되고..
특별히 옷도 잘 안사고, 뭐 살것도 딱히 없고..
외식도 잘 안하는 집인데다, 신랑은 주말에만 오고.
아빠없이 둘만 뭐 사먹기 그렇지만, 지원금으로 2만원짜리 족발하나 사다 먹었다.
지난번에 무결이가 족발을 너무 잘먹어서..
집 바로 앞에 생긴 족발집. 깔끔하게 포장해준다.
비록 어떤한 소스도 바르지않고, 오로지 고기와 상추깻잎으로만 싸먹는거지만.
늘 쌈에 진심인 우리 그분.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716
2021-09-30 23:50
상담ㅎㅎㅎ
비오고 날씨 변덕
중간고사 수학만
학원수업 휴강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715
2021-09-30 23:49
에구야
반과후 수업 생일선물 수정이
장금이 님의 글 - 885710
2021-09-30 22:16
현아랑
보드
오랜만에 학원들off
무결맘🌙 님의 글 - 885688
2021-09-30 13:06
3학년 학생 구강검진...
우리가 젤 늦게 받았을꺼라 생가했는데,
아직도 제출안하고 있는 학생이 3명이나 더 있단다.
착색은 괜찮다하셨고, 특별한이상 없고,
충치2개 생겼다고 치료하라 하셨다.
학교에서 지정한 병원이라 갔는데..
조무사들 디게 불친절하고, 집기들은 다 부서져있고, 환경도 굉장히 불결했다.
어쨋건 숙제완료해서 후련~
장금이 님의 글 - 885661
2021-09-29 22:44
축구갔다온후 또~~
무결맘🌙 님의 글 - 885645
2021-09-29 09:03
영어회화 내 수업인데..
그분이 차고앉아서 아는척 엄청 해대심.ㅡㅡ
무결맘🌙 님의 글 - 885626
2021-09-28 23:23
야채쌈을 좋아하는 무결이.
이제 제법 야무지게 싸먹을줄 안다.
쌈 싸먹어!
장금이 님의 글 - 885620
2021-09-28 22:02
오늘은 배가아프다는ᆢ
일찍잠들어버린딸
장금이 님의 글 - 885584
2021-09-27 22:31
아빠랑 수학문제푸는중
무결맘🌙 님의 글 - 885561
2021-09-27 07:54
체육시간에 반 친구에게 줄넘기를 졌다며 연습을 해야겠다는 무결이.
옥상에서 우당탕탕 난리가 났길래 올라갔더니,
너의 그 표정 무엇?
장금이 님의 글 - 885546
무결맘🌙 님의 글 - 885531
2021-09-26 07:58
생우유 일절 안사묵는 우리집인데..
학교에서 우유갑을 가져오라는 알림장을 보냈네.
그것도 제일 큰거 2개씩이나.ㅡㅡ
우유 안묵는집은 부담스럽그로..
어쩔수없이 마트가서 사왔다.
그리고 꾸역꾸역 먹었다.
꿀꺽꿀꺽 먹더니 흰수염 났다고 사진찍어 달라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85510
장금이 님의 글 - 885509
무결맘🌙 님의 글 - 885500
2021-09-25 14:06
면사랑 우리 그분.
우동과 추석나물 원하셔서 챙겨주고 설겆이하는데,
한참 먹드만 아~ 진짜~ 아~ 사진 안찍었어~
한다. 헐...ㅡㅡ
사진 뭐할꺼냐 했더니, 본인이 나중에 봐야한다고..
일기쓸꺼라고 사진을 늘상 찍어재낀 부작용.ㅡㅡ
그냥 원하는대로 찍어줬다.
마이무라임마.
장금이 님의 글 - 885473
2021-09-24 21:54
한자 수업들으러~~
셋이
무결맘🌙 님의 글 - 885452
2021-09-24 08:10
연휴동안 뒹굴다가
간만에.. 무결이가 소원하던 부루마블 타임.
맨날 지고 삐지고 주둥이가 튀어나오면서도 또또 하고싶단다.
한판에 두세시간 기본이라 힘들다 휴..
잘 안걸리던 서울에 계속 걸려서, 서울 사둔 분은 재미 좀 보셨다는 후문이..
장금이 님의 글 - 885441
2021-09-23 22:09
포켓몬카드를 ᆢ사버린
만원용돈 써버림 ㆍ추석때받은돈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