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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6097
지훈예리맘
2021-10-10 23:41
이쁘다
1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6095
지훈예리맘
2021-10-10 23:39
저녘부터 비가 내린다
장금이 님의 글 - 886081
장금이
2021-10-10 21:38
문구점 가서도ᆢ쇼핑쇼핑
장금이 님의 글 - 886080
장금이
2021-10-10 21:38
산책겸 다이소
부들부들촉감좋은 인형ᆢ보고 넘좋아하는 아들
결국 두마리나 데려온
무결맘🌙 님의 글 - 886060
무결맘🌙
2021-10-10 06:23
석남사..
비구니스님들 계신절이라 신기했다.
탑돌이도 해보고..
절을 끼고 흐르는 계곡물이 너무나 맑았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6053
지훈예리맘
2021-10-09 23:35
오늘도 열심히
1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6052
지훈예리맘
2021-10-09 23:35
귀요미
1
장금이 님의 글 - 886048
장금이
2021-10-09 22:36
서연이 생일 이라 아울렛 키즈카페ᆢ
무결맘🌙 님의 글 - 886032
무결맘🌙
2021-10-09 09:39
놀러가기 전날..
엔진오일갈고, 자동차검사 받고, 기름도 넣고..
공기압 체크도 해뒀다.
공임나라가 집 부근으로 이사왔다.
왠지 좋다.ㅋ
1
장금이 님의 글 - 886006
장금이
2021-10-08 21:56
알레르기성??눈이부은 아침
비가와서 우산갖다주고 걸어오는 하굣길
준영이가 시훈이 우산없다고 같이 후문으로 나오는ᆢ고마워
무결맘🌙 님의 글 - 885987
무결맘🌙
2021-10-08 07:38
슬로리딩 첫수업.
같은 학교 친구들이 보인다고 하네..
줌수업이라 좀 아쉽지만, 한편으론 마스크없이 친구들 얼굴도 보고 더 나은것 같기도 하다.
장금이 님의 글 - 885968
장금이
2021-10-07 21:39
개구리랑 사진^^
무결맘🌙 님의 글 - 885962
무결맘🌙
2021-10-07 13:24
집에서 5분거리 가게에서 핫도그 6개 사오라고 카드 쥐어줬더니, 알아서 척척 잘 해온다.
아무것도 바르면 안되는 심심하고 느끼한 너의 핫도그.ㅡㅡ
어쨋건 잘 먹으니 좋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940
지훈예리맘
2021-10-06 23:52
일찍 오셨군요
짬뽕 먹고 싶데서 바른짬뽕
탕슉 대자를 남김없이 해치우고
짬뽕밥 한그릇도 뚝딱
수영도 다녀와서 자습실로 슝
오늘도 11시를 맞춰서 왔구나
1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938
지훈예리맘
2021-10-06 23:49
언제 등교한거니
눈떠보니 없더구나
엄만 정오까지 뻗어버렸다
오랜만에 센터가서 수영하고 나왔더니 부재중4통
전화걸었더니 친구들이랑 놀고온다며
좋아하는 탕슉도 마다하는구나
1
장금이 님의 글 - 885933
장금이
2021-10-06 22:23
수학문제집과
놀기
자야하는데 엄만 도촬ᆢ
1
무결맘🌙 님의 글 - 885915
무결맘🌙
2021-10-06 07:32
면사랑 우리 그분.
우동사리 2개가 일반면기에는 작아서, 볼에 담아서 편하게 먹는다.
우동에 백숙삶아서 살도 좀 뜯어넣어줬다.
면치기의 달인.ㅋ
장금이 님의 글 - 885900
장금이
2021-10-05 22:17
축구장
한시간 빈 타임ᆢ엄마랑 축구 ㅎ
무결맘🌙 님의 글 - 885880
무결맘🌙
2021-10-05 07:49
오랜만에 엄마랑 할매랑 다같이 밥무러..
길목에 있지만 기회가 없어서 첨가보는 식당.
장어탕이 꽤 괜찮다.
엄마캉 반주도 한잔하며 맛있는 시간..
무결이는 밥2공기먹고, 증할매가 건져주시는 장어 싸그리 다먹고, 사장님이 주시는 간식먹고 후식먹고, 잘 놀았다.
어딜가나 와이즈캠프 챙겨가서 잘 쓰는거보니 뿌듯.
장금이 님의 글 - 885860
장금이
2021-10-04 21:31
화려한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856
지훈예리맘
2021-10-04 20:14
일찍 등교하더니 가게서 빵먹고 간다내
베드민턴 있는 날이라 끝나고 버스타고 외가집으로
생일이라 작은숙모님 케잌사주셔서
한우마을에서 밥먹고 축하퐈리도 하고ㅎㅎㅎ
울딸 좋겠내
무결맘🌙 님의 글 - 885839
무결맘🌙
2021-10-04 07:55
오랜만의 밤마실에
시니가 난 망아지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5831
지훈예리맘
2021-10-03 23:58
먹자
순천 미미갈비
재료상
랜즈 잊어먹다
양정할머니 돌아가심
장금이 님의 글 - 885820
장금이
2021-10-03 22:27
아침 산책
무결맘🌙 님의 글 - 885805
무결맘🌙
2021-10-03 11:47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이번에 신청한 역사수업.
엄마 마트간동안 혼자서 줌 수업 잘했구나.
학교 방과후 선생님이 수업하신다며 무척 반가워하는 무결이.
담주에 만나요~ 인사도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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