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1 13:25
비올까봐 새벽부터 먹고 씻고 숙소를 텨나왔다.
평일에다 이른시간이라 그런건지, 비올듯 흐려서 그런건지..
매미성에 사람이 없다.
덕분에 편히 관람하고 바다풍경 만끽.
그리고 돌아와서 차에 타자마자 비가 쏟아진다.
럭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