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87170
2021-11-08 10:03
어제, 비온다드만..
해만 쨍쨍하네.ㅋ
바람은 무척 불었다.
우리만의 여행.
낚시채비해가서 지렁이 끼우고 물에 담그자마자 오~  뭔가 하나 낚으심.ㅎㅎㅎ
지난주부터 낚시하고싶다고 팔딱거리더니, 막상 지루한 낚시질이 금새 싫증난듯.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150
2021-11-07 23:38
울딸 힘내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149
2021-11-07 23:37
콩수확 힘들다
장금이 님의 글 - 887140
2021-11-07 21:11
청와대 뒷길 은행나무길ㆍ너무예쁘다
장금이 님의 글 - 887103
2021-11-06 22:36
동구릉
자전거타고ᆢ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095
2021-11-06 15:46
일찍 일어나 족발먹고 배부르다더니
두루치기에 밥먹으니 슬며시 옆에앉아 먹기시작
근데 고기만 쏙쏙 골라먹는 얄궂은 짓을
골프치고 이틀재낀 보충있다며 학원으로 슝~~
오후에 나타나 치즈케잌에 삶은계란 호빵먹고 그림그린다고
새 노트를 생각도 없이 낚서질이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094
2021-11-06 15:31
밥먹고 골프치고 고장 수정이랑
만나서 수빈이네서 놀고 온다며 하라져
3시 넘으니 또 전화질
더 놀다오면 안돼냐고
약속 못지키면 이제부터 안보내준다
무결맘🌙 님의 글 - 887083
2021-11-06 08:00
라됴 경품당첨.^^
닭갈비 세트라는데..
역시 라디오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073
2021-11-05 23:51
ㅎㅅ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072
2021-11-05 23:51

시력이ㅜㅜ
장금이 님의 글 - 887061
2021-11-05 22:02
1학년 무리들
매일밖에서 노는 아이들
장금이 님의 글 - 887060
2021-11-05 22:02
놀러온날
금요일 친구들이 왔다
11월5일
무결맘🌙 님의 글 - 887045
2021-11-05 08:57
랜선 세계여행 이라는데..
세계여행은 무슨..
네이버 뒤지면 나오는거 고대로 읽어만 주드만.ㅋ
만들기시간에 쌤도 만들줄 몰라서 헤매심.
무결이가 좋아하는 쌤이라 신청했는데 초콤 실망..
그러든가 말든가 애들은 좋아한다.ㅎㅎ
그럼됐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032
2021-11-04 23:11
ㅋㅋㅋ 무섭지
독감접종 무섭다며
아빠 닮았구나
빈속에 핮초코 두잔이나 마시고
배고프다며 5천원 삥뜯어간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7031
2021-11-04 23:11
독감맞고 백신맞고
장금이 님의 글 - 887028
2021-11-04 22:29
머리땋기하며 좋아하는 딸
그이후엔 엉엉 ㆍ신발끈못하겠다고ᆢ
반전의여인
무결맘🌙 님의 글 - 887014
2021-11-04 13:10
아이구야..
국밥집에서 국수사리를 또 7개나 리필해서 먹었다.
이젠 본인이 직접 그릇들고가서 받아온다 헐..
사장님이 잘묵는다고 이뻐해주시기에 망정이지..
다른곳 같으면 쫓겨났겠다야.
그래도 공깃밥 다 먹고, 고기쌈도 야무지게 다 묵고 국수먹는거니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위대한 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6988
2021-11-03 21:55
어허
김밥  수영 화진이모웃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6987
2021-11-03 21:54
수학워행 이윌드
선물ㅋㅋ
장금이 님의 글 - 886982
2021-11-03 20:42
리딩게이트
무결맘🌙 님의 글 - 886977
2021-11-03 10:26
뾰루지들아
어여 사라져주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6963
2021-11-02 23:43
춥다 이것아
크크크 엄마아빤 청계산 다녀왔다
담번에 같이가보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6962
2021-11-02 23:43
ㅋㅋㅋ
장금이 님의 글 - 886949
2021-11-02 21:46
6시까지 매일논다
아오ᆢ춥다
장금이 님의 글 - 886904
2021-11-01 21:54
낙엽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