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23:30
아빠님이 가져다주신 수재 빼빼로
너무 귀엽다며 머리부터 다리까지 야무지게 잡솨주시는
손꾸락까지 쪽쪽 빨아먹고 기분좋게 센터 다녀오내
기특한데 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