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님의 글 - 877700
2021-03-17 22:41
점심시간 카페에서...
장금이 님의 글 - 877688
2021-03-17 20:43
허진우
같은1-1반 친구
무결맘🌙 님의 글 - 877674
2021-03-17 08:19
5천3백원짜리 김치콩나물국밥,
4천3백원짜리 그냥 콩나물국밥.
요새 계란 비싼데, 수란도 주신다.
무결맘🌙 님의 글 - 877673
2021-03-17 08:16
24시 콩나물해장국집.
4천3백원짜리 정형화 된 국밥..
밥이 말아져있고 간도 되어있다.
무결이 입엔 간이 너무 세다..
콩나물이 무척 듬뿍듬뿍 들어있다.
콩나물을 국수먹듯 마시는구나.ㅎㅎ
수란도 2개나 익혀먹고, 공깃밥 한그릇 추가해서 배뚠뚠해진 무결이.
효찬효건맘 님의 글 - 877670
2021-03-17 07:41
대장금은영 님의 글 - 877661
2021-03-16 23:55
Joint
장금이 님의 글 - 877648
2021-03-16 22:16
문해력ᆢ
내용이좋아서 보고있어요
마실 님의 글 - 877642
2021-03-16 21:41
국수 먹으러 갔어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641
2021-03-16 21:11
코로나로 오늘도 학원은 임시휴강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639
2021-03-16 21:10
예리 좋겠내ㅎㅎㅎ
욜심히 연습해서 남해 한바퀴하자
무결맘🌙 님의 글 - 877626
2021-03-16 08:15
와이즈캠프 열심히 하더니..
포인트 모아서 상품권으로 바꿔주시는 아드님!
와캠 시작하고 벌써 2번째 교환하는거라, 으쓱으쓱 어깨뽕이 하늘까지 가있네.ㅋ
고마워 내사랑♡
마실 님의 글 - 877606
2021-03-15 22:57
이웃들에게 책 나눔했어요.
장금이 님의 글 - 877591
2021-03-15 18:47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무결맘🌙 님의 글 - 877588
2021-03-15 11:41
진짜 간만에 마트 문화센터로..
3천원짜리 일일특강 요리수업 하고왔다.
칼질이 제일 재밌었다는 무결이.ㅋ
돈잡아먹는 기계는 이제 너무 작아..
부서지겠다 내려와~
효찬효건맘 님의 글 - 877562
2021-03-14 23:10
효찬효건맘 님의 글 - 877560
2021-03-14 23:09
효찬효건맘 님의 글 - 877545
2021-03-14 21:43
장금이 님의 글 - 877544
2021-03-14 21:26
주말
마실 님의 글 - 877541
2021-03-14 21:22
둘이서 소곤소곤
마실 님의 글 - 877540
2021-03-14 21:21
무말랭이 성공
무결맘🌙 님의 글 - 877531
2021-03-14 11:34
멀지않은곳에 괜찮은 공원 발견!
자전거도 실컷 타고 운동기구도 하고~
이용료도 없고 주차요금도 없고,
무엇보다 사람이 별로없다.
마실 님의 글 - 877512
2021-03-13 23:14
시켜서 브이~ 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77499
2021-03-13 20:36
유찬ㆍ시훈
무결맘🌙 님의 글 - 877484
2021-03-13 08:05
부루마블.
꼴지하고 입이 백미터는 튀어나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471
2021-03-12 23:28
시험은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