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470
2021-03-12 23:28
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77463
2021-03-12 22:20
준형이삼촌 휴가
마실 님의 글 - 877461
2021-03-12 22:00
호박즙 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77439
2021-03-12 07:24
어제 아침 등굣길.
간만에 일찍 학교간다며 기분이 무척 좋은 너.
오늘도 잘 부탁해~
비가 와서 걱정..
마실 님의 글 - 877429
2021-03-11 23:47
요리수업에서 만들어 온 케익.
엄마꺼라고 남겨준게 너무 기특하다.
장금이 님의 글 - 877416
2021-03-11 21:48
잠시 쉬는 타임
딸은 심심한지 집으로들어가 게임을 하고싶어하고
엄마는 잠깐이라도 산책ㆍ운동을 바라고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77407
2021-03-11 13:53
요즘 태블릿학습 시간이 많이 늘어나서..
눈 건강이 걱정된다.
놀때도 공부한다며 이비에스 틀어놓는것까진 좋은데, 나는 그저 걱정..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382
2021-03-10 23:39
ㅋㅋㅋ
마실 님의 글 - 877375
2021-03-10 22:54
짜잔~ 두권 도착
장금이 님의 글 - 877371
2021-03-10 21:58
등교
무결맘🌙 님의 글 - 877355
2021-03-10 09:01
도서관 하브루타 첫 시간..
푸닥거리하느라 수업에 지각하고..
줌화면 꺼놓는다고 계속 혼나고.
휴...
이짓거리가 하루이틀도 아닌데.
내가 미쳤다고 또 신청했는갑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332
2021-03-09 23:05
여행가고싶당
마실 님의 글 - 877326
2021-03-09 22:32
용화의 아침
장금이 님의 글 - 877318
2021-03-09 19:06
누나랑 같이 등교~~^^
무결맘🌙 님의 글 - 877304
2021-03-09 10:08
다이소 2천원짜리 의자쌓기 참 잘 산듯..
아주 적게나마 집중력과 무게중심을 배울수있고,
무엇보다 너무나 즐거워하니까.^^
혼자하는건 재미없다고..
계속 같이 하자카는기 문제긴 하지만.ㅋ
마실 님의 글 - 877288
2021-03-08 23:03
저녁 먹고 집으로 가는 길
장금이 님의 글 - 877276
2021-03-08 21:09
우리하윤이
입상축하축하♡♡
장금이 님의 글 - 877274
2021-03-08 21:07
우리들은 일학년
일을 쉬니까
우리시훈이가 신나게 노는 모습이 마냥 좋다
무결맘🌙 님의 글 - 877256
2021-03-08 06:55
아부지 오셨으니 촨쓰~
타고싶었던 자전거 실컷타기!
강풍주의보 내려서 주말인데도 공원에 아무도없다.
발 올리고 타기, 손 떼고 타기.ㅡㅡ
왜 하는지 모르겠는 묘기 대 행진.
마실 님의 글 - 877238
2021-03-07 22:26

커피 한잔으로 한가로운 오후 보내요.

장금이 님의 글 - 877234
2021-03-07 22:11
유찬이생일
장금이 님의 글 - 877233
2021-03-07 22:10
삼척해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224
2021-03-07 19:44
귀요미
무결맘🌙 님의 글 - 877223
2021-03-07 19:20
국밥..
전투적으로 먹는구나.
소면사리를 너무 좋아한다..
수육백반을 팔지않는 집이라 고기쌈을 안싸먹으니, 사리를 5개나 말아먹네.ㅡㅡ
국수사리 무한리필 아니었으면 밥값 수억나왔겠다.
소면 다 말아먹고 밥까지 으와..
내보다 많이 묵네 이좌식.
장금이 님의 글 - 877186
2021-03-06 22:57
환선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