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는 어느때보다 일찍 준비해서 가게로 향하고 훈이는 전화안받고 늦잠자 결국 예리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오빠를 깨워 등교시키고 등교를 해야하는 수고를.. 고생한 녀석에게 오빠야가 짜증부려 아침부터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내. 그래놓고 녀석은 늦도록 자습실에서 늦내
예쁜꽃들이 한창
얼른 씻고 준비해 외가집들려 서류준비해서 사천에 농지원부 신청하려 동분서주 품질경영사무소로 면사무소로 읍사무소로 종종거리며 뛰어다녔어. 어렵다 정말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받고 예리는 하교해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아주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즐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