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957
2021-03-23 23:12

예리는 어느때보다 일찍 준비해서 가게로 향하고 훈이는 전화안받고 늦잠자 결국 예리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오빠를 깨워 등교시키고 등교를 해야하는 수고를.. 고생한 녀석에게 오빠야가 짜증부려 아침부터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내. 그래놓고 녀석은 늦도록 자습실에서 늦내

장금이 님의 글 - 877953
2021-03-23 22:27
준영이가 시훈이 자전거타는걸 도와준다
고마워라~^^
마실 님의 글 - 877950
2021-03-23 21:38
용화랑 엄마랑
마실 님의 글 - 877943
2021-03-23 13:06
우리 용화 요렇게 귀여울때도 있었는데.
무결맘🌙 님의 글 - 877930
2021-03-23 07:55
우리 자라..
돌 위에 올라가서 네 다리 쭉 뻗고 일광욕중.
동상같다야.
마실 님의 글 - 877915
2021-03-22 22:31
핸폰을 바꾸니 사진이 없다.
장금이 님의 글 - 877907
2021-03-22 21:54
바람이 많이 불어
준영이네 집으로가서 사슴벌레 애벌레 흙갈아주고
탕수육까지 얻어먹고  신나게 놀다온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900
2021-03-22 20:37
ㅋㅋㅋ 미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899
2021-03-22 20:37

예쁜꽃들이 한창

얼른 씻고 준비해 외가집들려 서류준비해서 사천에 농지원부 신청하려 동분서주 품질경영사무소로 면사무소로 읍사무소로 종종거리며 뛰어다녔어. 어렵다 정말 한의원에서 물리치료받고 예리는 하교해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아주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즐기는구나

무결맘🌙 님의 글 - 877884
2021-03-22 06:30
점점 의자쌓기 스킬이 늘어난다.ㅋ
마실 님의 글 - 877870
2021-03-21 22:20
흰짜장. 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77869
2021-03-21 22:13
책ᆢ만화책을 보며 깔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865
2021-03-21 21:39
그냥 쳐보라는 국가고시ㅋㅋㅋ
그냥 놀다왔구나
국가고시 처음 치르는 훈이 지게차랑 굴삭기 똑 떨어지고 윤이민이 누나도 함께 우수수 떨어지고 허한 마음 달래려 돈까스먹고 윤이민이 내려주고 예리 태워서 가게로 컴백 담번엔 공부해서 붙어버리자잉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7864
2021-03-21 21:38
ㅎ ㅎㅎ꽃드라이브
창문만 빼꼼 열고 쌩~~~~아시버라
사람들 많으니 피하는 수밖에
무결맘🌙 님의 글 - 877852
2021-03-21 11:02
독해왕 신청한거 아직은 생각보다 관심가지네.
비싸게 신청한거니 아깝지 않게 잘 보자~
연속일기 또 꽝.......
마실 님의 글 - 877827
2021-03-20 22:43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다.
비가 와서인지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밥도 금방 먹고 왔다.
장금이 님의 글 - 877823
2021-03-20 22:20
저녁은ᆢ바람도쐬고 마트안 잔치국수~^^
넘맛나게먹어준 시훈ㆍ하윤
장금이 님의 글 - 877822
2021-03-20 22:19
실 꿰기
마실 님의 글 - 877779
2021-03-19 23:00
꺄악~ 닭발에 한잔
장금이 님의 글 - 877776
2021-03-19 21:56
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77765
2021-03-19 12:08
밀가루러버.
너의 국수가락은 늘 에피타이저일 뿐..
국물도 싫다하고 간도 거의 못하게 하니, 국수먹을땐 늘 따로 간을 해줘야한다..ㅡㅡ
마실 님의 글 - 877741
2021-03-18 22:33
함박스테이크 맛은 그닥 가격은 비쌈. ㅠㅠ
장금이 님의 글 - 877740
2021-03-18 21:39
누나괴롭히기
진우ㆍ준영
무결맘🌙 님의 글 - 877721
2021-03-18 06:20
벚꽃 다 폈네..
주말에 비 오고나면 진짜 싹다 만개할듯.
무결맘🌙 님의 글 - 877720
2021-03-18 06:19
일주일 한번 도서관 하브루타 줌 수업.
역시 푸닥거리하느라 30분이나 지각했다.
민폐 민폐..
고집 좀 꺾어주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