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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04-12 16:14
어제 우리의 하루.
큰 자전거 힘들다고 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좋아하고 타고파서 죽을라카네.
엄마는 그 자전거 차에 못 실어..
직접 탈수있는곳까지 끌고가겠단다.
해수욕장까지 자전거 끌고가서, 운동기구타며 열심히 몸풀기 준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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