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80931
2021-06-04 21:42
딱지
무결맘🌙 님의 글 - 880916
2021-06-04 14:40
만보계 기능이 있는 시계.
센터에서 발줄넘기랑 같이 받아왔는데, 무결이가 무척 좋아했다.
만보계가 갖고싶다고 이전부터 얘기했었는데, 마침 타이밍이 좋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887
2021-06-03 23:43
비가온다
장금이 님의 글 - 880875
2021-06-03 21:47
비가와도 놀이는ᆢ계속
무결맘🌙 님의 글 - 880859
2021-06-03 07:49
방문수업 2시간동안 주방에서 찌그러져있는 나..
얼마든지 괜찮으니 열심히만 해주렴.
장금이 님의 글 - 880837
2021-06-02 22:34
6시 집에갈시간
무결맘🌙 님의 글 - 880820
2021-06-02 08:08
학교 급식이 너무 짜서 많이 못먹었다며..
학교 끝나자마자 국밥집 먹방찍기.
국수사리 5개는 기본이 되버린 돼지국밥..
사리 다 말아먹고, 천천히 고기와 밥을 음미하며 드시는듯.ㅋ
무결이가 원하는건 늘 수백이라, 고기 쌈싸서 야무지게..
돼지국밥 속 고기 건져서 주시는 할머니들 몫까지 싹싹 긁어서 다~ 드신다.
진짜 위!대!하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808
2021-06-01 23:42
귀염둥이ㅋ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807
2021-06-01 23:41
농부는 바쁘다
장금이 님의 글 - 880798
2021-06-01 21:52
1반대표
최정웅ㆍ이정우ㆍ장시훈
무결맘🌙 님의 글 - 880780
2021-06-01 07:26
김천표 김밥.
일반김밥이 천원짜리와 2천원짜리가 있는데,
확실히 2천원짜리가 좀 더 실하긴 하지만..
천원짜리 2배만큼의 가치는 없는것 같다.
하지만 2천원짜리 사먹어야지.ㅋ
장금이 님의 글 - 880763
2021-05-31 22:48
놀이터에서  피부가 쓸려서ᆢ따갑다고
무결맘🌙 님의 글 - 880743
2021-05-31 07:35
엄마랑 싸우지않고 하루 일과를 모두 완료하면, 3백원씩 용돈을 주기로 했다.
꽤 오래전에 시작한건데 맨날 싸우느라 용돈은 커녕..
간만에 칭찬 좀 해주려고 보너스까지 5백원을 줬다.
저금통에 저금하는걸 찍어달라네.ㅋ
쁘니서율🐍 님의 글 - 880732
2021-05-30 23:54
20210530일  일요일 - 오늘은 최서율이와 만난지 2940일째입니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721
2021-05-30 22:47
아빠님 한마디에 삐져서 쌩하니 가버리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720
2021-05-30 22:46
이좌식아
기본을 지키자고
장금이 님의 글 - 880716
2021-05-30 21:55
오후에  심심하다  하여  집밖으로ᆢ
가봤자 아파트안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0704
2021-05-30 08:51
두달동안 금어기 시즌이라, 텅텅 빈 공판장에서 자리깔고 장어 구워먹었다.
무결이는 장어 뼈 발라먹는게 힘들다고 별로란다.
그래도 주는대로 먹긴하지만..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 싸는 소리하는 너..
열심히 먹고 텅텅빈 판장에서 열심히 논다.
장금이 님의 글 - 880674
2021-05-29 21:11
선영문구
주말에가니 핫플레이스
시훈이생일선물로 포켓몬딱지를ㆍflex
무결맘🌙 님의 글 - 880654
2021-05-29 08:19
예전에 직접 판화파서 찍어서 만든 에코백.
이제야 들고다니는데 이쁘다는 말을 들으니 더 애착이..
장금이 님의 글 - 880639
2021-05-28 22:58
소원을 빌고ᆢㅎ
초코케익먹고 이쁘고 건강하게 잘커줘ᆢ
장금이 님의 글 - 880638
2021-05-28 22:57
시훈이 8살 생일
축하해
진우 시훈  준영이랑~~
무결맘🌙 님의 글 - 880619
2021-05-28 07:51
엊그제..
국밥집 먹방찍고 온 무결이.
분명 아침도 든든히 먹고 나갔는데..
국수사리를 5개나 말아먹고, 밥한공기도 싹 비웠다.
흐미.
국수 무한리필 아니었으면 수억 나왔겠네.
무결맘🌙 님의 글 - 880618
2021-05-28 07:48
이발이발.
이마에 뭐가 너무 많이나서 빠박이로 만들었는데..
3살때 7바늘 꿰맨 자리 흉터가 너무 도드라진다.
내 평생의 한이 된 상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0608
2021-05-27 23:58
터미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