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81267
2021-06-12 22:33
상처ᆢ
마지막진료ᆢ
연고부지런히 바르고 깨끗하게 낫길
무결맘🌙 님의 글 - 881240
2021-06-12 08:20
면치기의 달인.
좀 씹고 삼켜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226
2021-06-11 23:35
^^
장금이 님의 글 - 881220
2021-06-11 21:51
치과검진
친구들이랑 가니 신난 장시훈
무결맘🌙 님의 글 - 881203
2021-06-11 07:46
엄마 무겁다고 양파한봉 번쩍 들어주는 아드님.
진짜 다 컸구나..
장금이 님의 글 - 881184
2021-06-10 22:22
집으로갈시간ᆢ
무결맘🌙 님의 글 - 881170
2021-06-10 11:25
숟가락으로 산딸기 퍼먹기.
그리고..  순삭.

마치 굶은것처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136
2021-06-09 21:41

요랬던 녀석이 ㅎ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81135
2021-06-09 21:22
영어시험 통과하여
오늘은 안가도되어 6시까지 자유시간ᆢ
치과검진갔다가 아울렛ㆍ
백미당아이스크림먹고 데이트~~^^
무결맘🌙 님의 글 - 881129
2021-06-09 09:22
아직도 이런 장난감이 좋은 10살..
움직여라 님의 글 - 881106
2021-06-08 23:21
ㄱㅅㅈㅁ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101
2021-06-08 22:55

2021년 06월 08일 화요일 오늘은 송예리

만난지3,900일째 날입니다.

뭔짓이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100
2021-06-08 22:54
헉! 이것들이 틈만나면
장금이 님의 글 - 881098
2021-06-08 22:48
파테크
먹기보단 그냥 자라나니 기쁘다
하윤이시훈이도 좋아하고ᆢ
무결맘🌙 님의 글 - 881079
2021-06-08 07:50
아빠랑 딱지치기.
열심히 내리쳐보지만 스킬부족!
고무딱지가 생각처럼 뒤집어져주질 않지? ㅋ
운동기구도 열심히 돌리고 간만에 체력발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052
2021-06-07 21:55
이모랑 사이좋게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051
2021-06-07 21:55
헉 배봐라
장금이 님의 글 - 881047
2021-06-07 21:11
놀이터~^^
무결맘🌙 님의 글 - 881039
2021-06-07 08:36
간만에 놀이방 감자탕 집..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불친절 + 비위생 + 맛없음 + 양적음
골고루 맘에 안드는 집.
큰 놀이방이 있어서, 무제한 오락기가 있어서 드러워도 가는곳.ㅋ
주말이지만 손님 진짜 없다..
그럴만하지.
수아럽맘 님의 글 - 881022
2021-06-06 23:26
a
장금이 님의 글 - 881016
2021-06-06 22:37
주말ᆢ아침라이딩
무결맘🌙 님의 글 - 880999
2021-06-06 10:57
센터표 발줄넘기는 제일 싼 모델이었다.
그래서 집에 있는것과 번갈아가며 옥상에서 잠시 뜀박질하기..
하지만 해가 쨍쨍하니 너무 더워서 금방 집으로 피신.ㅋ
장금이 님의 글 - 880972
2021-06-05 22:52
아이스크림
무결맘🌙 님의 글 - 880951
2021-06-05 07:26
엊그제 심은 봉숭아..
쑥쑥 잘 자란다.^^
장금이 님의 글 - 880932
2021-06-04 21:43
응급실서 8바늘 꼬맸어요
딱지에 찔려서ᆢ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