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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2021-05-30 08:51
두달동안 금어기 시즌이라, 텅텅 빈 공판장에서 자리깔고 장어 구워먹었다.
무결이는 장어 뼈 발라먹는게 힘들다고 별로란다.
그래도 주는대로 먹긴하지만..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 싸는 소리하는 너..
열심히 먹고 텅텅빈 판장에서 열심히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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