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557
2021-06-19 20:01
쏭양 나이샷~~~~~!
멋지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555
2021-06-19 20:00
날씨 넘넘 덥다
이럴때 일수록 더 움직이자
무결맘🌙 님의 글 - 881543
2021-06-19 09:23
옥수수를 너무 사랑하는 무결이.
아직 좀 비싸지만..
초당 조금 사다가 드렸더니, 저리 잘드신다.
밥 다묵고 간식으로 먹을꺼라더니, 간식이 너무 과한거 아니니~
안사줬으면 큰일날뻔.
장금이 님의 글 - 881525
2021-06-18 23:23
딱지
무결맘🌙 님의 글 - 881511
2021-06-18 12:27
증할매텃밭에서 따온 고추..
아삭이라 풋내만 가득하고 전혀 맵지않다.
사과씹듯 아작아작 잘 먹는 무결이.
아무것도 안찍고 먹으면 뭔 맛이 날까..?
본인이 딴거라 더 잘 먹으니 또 따러가야겠다.
장금이 님의 글 - 881479
2021-06-17 22:15
우리셋이 어제저녁에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1462
2021-06-17 06:57
증조할머니가 심어두신 고추 모종몇개..
주렁주렁 잘 컸네.
고추따기 체험을 해본 무결이.
대가 다치지않게 똑똑 잘 따네.^^
그리고 신기한 쌍고추도 득템..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450
2021-06-16 23:55
일찍 오셨군요
장금이 님의 글 - 881435
2021-06-16 22:25
인더비엣
맛나게 외식~^^
장금이 님의 글 - 881434
2021-06-16 22:24
밤산책
날씨가좋아 수변공원산책
혀니사랑 님의 글 - 881414
2021-06-16 07:48
2021년 06월 15일 화요일 오늘은 류수현/류지현/류시현/류재혁이와 만난지 4,931/4,027/2,557/5,113일째 날입니다.
무결맘🌙 님의 글 - 881413
2021-06-16 07:47
센터에서 받아온 키트 2번째 팔찌만들기.
단오기념 키트였는데 단옷날 이것저것 주고받는게 많군.
열심히 구슬꿰기해서 엄마갖다주는 무결이.
엄마는 반짝이는 비싼게 더 좋단다.
토순이의 목걸이로 승화된 팔찌.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390
2021-06-15 23:23
ㅎㅎ짜증쟁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389
2021-06-15 23:23
오모나
장금이 님의 글 - 881379
2021-06-15 21:46
회냉면ᆢㅎ
장금이 님의 글 - 881378
2021-06-15 21:46
으악ᆢ손
달팽이를ᆢㅎ
무결맘🌙 님의 글 - 881363
2021-06-15 06:43
단옷날 부채를 주고받는 풍습이 있다는건 몰랐네.
센터에서 받아온 키트에 부채만들기가 들어있었다.
부채모양이 꽤 고급지다.
그런데 그림이... 할많하않.
장금이 님의 글 - 881340
2021-06-14 20:13
배우 오정세ᆢ
아파트단지안에서 엉클 드라마를 찍는데ᆢ
주연배우ᆢㅋ
준영이가 싸인받자 우르르 몰려들어서ᆢㅎㅎ
싸인득템
장금이 님의 글 - 881339
2021-06-14 20:12
구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무결맘🌙 님의 글 - 881334
2021-06-14 10:17
홍티촌 안의 전시물들.
물을 줄수있는 살아있는 작품이라며..
하지만 정작 관람객들은 물뿌리개를 쓰면 안된단다.ㅎ
유명무실..
이끼를 전시해놓은 작품을보며..
속으로 잠시 웃음이 나다가..
아. 나도 요래 국가지원받으며 예술작가나 한번 해볼까? 잠시 고민..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310
2021-06-13 22:41
열심히 하셔
나중에 필드 나가야지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309
2021-06-13 22:40
나이스
장금이 님의 글 - 881305
2021-06-13 21:52
11살ㆍ8살
장금이 님의 글 - 881303
2021-06-13 21:51
국립현충원
무결맘🌙 님의 글 - 881287
2021-06-13 11:43
홍티촌 예술문화프로그램 재빠른신청!
드뎌 그날이 왔지만, 아침부터 싸운 상태..
감정이 폭풍상태라 끝날때까지 모두가 불퉁했다.
괜히 주변가족들에게 민폐 끼친것같다..
어찌됐건 무사히 만들어온 캐플블럭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