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883
2021-06-27 23:22
피부는 소중하니까
운동장도 돌고 간식도 챙겨먹고
장금이 님의 글 - 881875
2021-06-27 22:16

제주애육당가서 밥먹고 ᆢ거실서ᆢ잠들기
무결맘🌙 님의 글 - 881864
2021-06-27 11:49
두송관 수업.
흙만져서 도자기 만드는 수업으로 석달간 진행한다는데..
잘 몰라서 손톱을 깎지 않고 온 나는, 흙이 다 끼어서 무척 곤란.ㅡㅡ
무결이는 잘한다고 쌤들한테 칭찬도 받고 열심히 조물락조물락..
장금이 님의 글 - 881837
2021-06-26 22:48
산책삼아 아울렛
시간보내고 저녁까지먹고 느긋한 주말
돈쓰고 먹고 좋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830
2021-06-26 22:08
불루베리 수확을 위해 출발
근데 10분을 못참고 징징징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829
2021-06-26 22:07
자가격리 2일차
헉 녀석은 주리를 트는구나
무결맘🌙 님의 글 - 881810
2021-06-26 07:59
우리 무결이가 애정하는 회.
역시 아무것도 찍으면 안됨..ㅡㅡ
사시미를 대하는 진지한 그분의 자세.
장금이 님의 글 - 881784
2021-06-25 21:43
딱지에 진심인편ᆢ
자꾸 교환하고 진짜판??을 해서 맘 상하는일이 없어야하는데ᆢ걱정인 하루였음
무결맘🌙 님의 글 - 881778
2021-06-25 14:04
작년에 놀러갈꺼라고 사두고 한번도 못썼던..
스노쿨링 마스크가 정리하다가 나왔다.
그거 쓰고 잠시나마 즐거운 무결이.
올 여름엔 코로나 걱정없이 물놀이할수 있을까?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763
2021-06-24 23:37
오빠반에 코로나 확진자가 떴단다ㅜㅜ
어쩌냐?  별일없어야 할텐데
제발 플리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762
2021-06-24 23:36
ㅋㅋㅋ이쁜척은
장금이 님의 글 - 881750
2021-06-24 22:12
시환이 이모가 핫도그 ᆢ
간식으로 배불리 먹고 또 놀기
무결맘🌙 님의 글 - 881730
2021-06-24 05:28
집 바로위에 새로운 정형외과가 생겼다.
원래다니던 병원은 잠시 쉬고 그 병원에 한번가봄..
할머니 모시고 검사받고 주사맞고 물치하는동안 무결이 하교할시간이 되버려서..
병원에 같이 앉아 기다렸다가 집에왔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720
2021-06-23 22:52
할머니랑 나란히
장금이 님의 글 - 881711
2021-06-23 22:01
피곤했는지 밥먹고 잠듦
무결맘🌙 님의 글 - 881689
2021-06-23 06:42
눈꽃블럭 한참 조립하더니 빨리 사진찍어달라고 부르신다.
장금이 님의 글 - 881673
2021-06-22 21:44
눈높이끝나고 네잎클로버를  찾았다며ᆢ
장금이 님의 글 - 881672
2021-06-22 21:44
비가 우르르쾅쾅
우박까지 살짝ᆢ
유준이형아랑 준영이 ᆢ
천둥치니 살짝흥분된상태ᆢㅋ
무결맘🌙 님의 글 - 881656
2021-06-22 06:41
엊그제 학교에서 만들어 온..
억지 편지.ㅋ
쓰라는데로 썼겠지만, 그래도 흐뭇하네..
장금이 님의 글 - 881625
2021-06-21 20:30
틱톡에서 봤다며
마시멜로굽기굽기
무결맘🌙 님의 글 - 881610
2021-06-21 06:46
센터에서 받아온 테라리움키트.
이름모를 식물이 들어있다...
열심히 심고 다져주고 꾸며주고..
잘 살아주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597
2021-06-20 22:44
오늘은 엄마가 쏜다
싸이버그ㅋㅋ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1596
2021-06-20 22:43
ㅎㅎㅎ어쩔끄나
장금이 님의 글 - 881592
2021-06-20 22:22
과학  수행평가를 위한ᆢㅎㅎ
졸린데 문제집을 풀고있는 딸
무결맘🌙 님의 글 - 881583
2021-06-20 07:53
면치기의 달인, 우리 그분.
표정이 끝내주는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