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하루

2021-08-04 20:47

이번주내내 남해의 닭집들이 불이났다
몇일째 일찍 문닫고 다팔려버리고
오늘은 옆집 치킨이모가 캔슬난 매운양념닭을 먹으라고 주셨다
울훈이 늦게 귀가해서 신났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416

2021-08-04 20:47

어이크닝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394

2021-08-03 23:53

잘다녀와잉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393

2021-08-03 23:52

오잉
리더쉽 교육다녀와서 게임중
오늘은 저녘반에 수영

장금이 님의 글 - 883381

2021-08-03 22:09

밀탑
저녁산책후에 우유빙수
유준ㆍ준영이랑ᆢ

장금이 님의 글 - 883380

2021-08-03 22:08

산책

무결맘🌙 님의 글 - 883368

2021-08-03 08:01

이모할머니댁에 놀러간 무결이.
리클라이너의자 신기하다고 한참 앉아있네.

장금이 님의 글 - 883344

2021-08-02 22:08

저녁산책
오늘은 유준ㆍ준영이랑ᆢ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342

2021-08-02 21:52

재미나게 보냈어
방학하고 별 할일없어 하루하루가 심심했는데
내일은 청소년리더쉽 청강이다ㅎㅎㅎ
재미나게 놀다오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341

2021-08-02 21:50

아웃도어캠프
즐거웠다니 다행이야

무결맘🌙 님의 글 - 883332

2021-08-02 08:58

옥터파크 개장~
대체 인형은 왜 자꾸 끌고다니는거니..
휴. 걔는 잘 마르지도 않는다.ㅡㅡ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314

2021-08-01 23:34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313

2021-08-01 23:33

오~~~~~

장금이 님의 글 - 883307

2021-08-01 22:27

올림픽보느라 주말이 다갔네요
높이뛰기랑 야구 정말쫄깃하게 봤어요
낼은 여자배구~^^또 야구
기대됩니다

무결맘🌙 님의 글 - 883286

2021-08-01 09:55

편의점에서 친친 원뿔하길래 사봤다..
하나 무결이 줬는데 짜다고 지랄떨며 싹~ 다 먹는건 멍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270

2021-07-31 23:31

나이샷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269

2021-07-31 23:31

오늘도

장금이 님의 글 - 883267

2021-07-31 23:11

아들

무결맘🌙 님의 글 - 883248

2021-07-31 08:52

엊그제 집에서 모양내서 컷을 해줘봤는데..
급하게 깎느라 엉망이라..
이번에 다시 손을 대봤다.
묭실에서 한것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시원할듯!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227

2021-07-30 23:00

동생인데 한뼘이나 더 크고
벌써 시작하고 에효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226

2021-07-30 22:59

운동좀 하자규 이좌식아

장금이 님의 글 - 883222

2021-07-30 22:28

보스베이비2
방학인데ᆢ갈곳도 없고
ᆢ메가박스~^^영화한편보고 집으로 귀가

장금이 님의 글 - 883221

2021-07-30 22:27

구피가 새끼를 낳을거같다며
눈을 못떼고있는 딸~^^

무결맘🌙 님의 글 - 883209

2021-07-30 09:07

코딩접목 보드게임 원데이특강.
무료수업이었지만 모인 아이들은 달랑 6명..
코로나 여파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컴퓨터를 쓰는 수업이 아니라 별로 배울게 없었다고 하는 무결이.
보드게임도 좀 유치하고 그닥 재미가 없었다고..
8월 방학특강이라도 신청해볼까했는데, 재미가 없다카니 머..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