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83180
2021-07-29 22:18
산책길
장금이 님의 글 - 883179
2021-07-29 22:18
저녁산책
중앙공원
무결맘🌙 님의 글 - 883171
2021-07-29 20:57
사과 먹으며 와플 풀기.
태블릿학습기지만, 매달 풀수있는 학습지를 따로 보내줘서 좋다.
장금이 님의 글 - 883133
2021-07-28 19:31
올림픽 오늘 축구경기응원 셀카~
장금이 님의 글 - 883132
2021-07-28 19:30
축구코치님이랑ᆢ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129
2021-07-28 19:01
아점먹고 뒹굴뒹굴 거리다
도촉에 징징거리며 출발
출출해서 시원한 밀면먹고 입가심으로 만두
땀 찍찍흘리며 호박전 해갔더니 이것들이
먹고 운동좀 하자잉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128
2021-07-28 18:56
여름방학 첫날
연극 캠프참석한다며 동동거리고 준비해서
아빠님도움으로 지각은 면하고 오전시간 잘 보내고
배고프다며 어제 못먹은 밀면집으로
무결맘🌙 님의 글 - 883117
2021-07-28 08:47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
가족 줌수업인데 달랑 3가족.ㅋ
인원적으니 더 집중되고 발표기회도 많아서 좋다.
장금이 님의 글 - 883099
2021-07-27 23:10
오늘같은날엔 저번에갔던 계곡이 그립다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097
2021-07-27 22:55
헉 지게차 시험치러 간다더니
굴삭기도 똑똑 떨어지고 점심은 맛있게도 먹더라는
어휴 어쩌면 좋으니 너를
월욜이라 잘 견뎌보자잉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096
2021-07-27 22:54
똥꼬 생축
무결맘🌙 님의 글 - 883078
2021-07-27 09:40
3D펜을 글루건처럼 쓰는 낭비를 해주심.
다 만들고 나선 토르망치라고 우기기.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060
2021-07-26 23:43
ㅋㅋㅋㅋ
이틀남았구만
수행평가 있다더니 괜찮았는지 모르겠어
탕슉먹고 힘내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059
2021-07-26 23:40
아빠님이 만들어주신 맛있는 김치찌개 먹고
아빠님 다리 주물러드리고
뒹굴뒹굴 거리다 호박전먹고 기분좋아졌어
가게나가 게임하고 여유부리다가 짬뽕  먹고싶데서
더운데도 다녀오자
장금이 님의 글 - 883052
2021-07-26 22:28
건강검진
무결맘🌙 님의 글 - 883043
2021-07-26 19:26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
도서관 가족수업이었는데, 코로나땜시 줌 수업으로 바껴버렸다..
그래도 재밌게 잘 진행해주시는 선생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013
2021-07-25 21:37
ㅋㅋㅋ 혼자 하는걸 찾아보시게
나는 죽긋어
몇일전부터 보고싶다 노래하던 보스베이비2가 상영
얼른 예매하고 수영하고 게임하고 기다리느라 지루했겠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3012
2021-07-25 21:36
아침먹고 뒹굴뒹굴
하루종일 뒹굴뒹굴
수영다녀와서 영화관으로
장금이 님의 글 - 883011
2021-07-25 21:10
둘이놀기
오랜만에ᆢ잘노는모습이 이쁘구나
무결맘🌙 님의 글 - 882994
2021-07-25 06:43
이번엔 핫도그다!
이날 간식이 과했네.ㅎㅎ
아무것도 바르면 안되는 너의 하또구~
설탕 케찹 범벅해서 먹어야되는데..
장금이 님의 글 - 882973
2021-07-24 21:49
아침 산책길
무결맘🌙 님의 글 - 882971
2021-07-24 19:20
속에 뭐 들어있는 빵을 싫어해서..
꽈배기 하나 줘봤더니 하나 쭉쭉 뜯어먹고 끝.
기름이 자글자글하니 맘에 안드나보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962
2021-07-24 14:03
오~~~~~일찍 일어나셨내요
준비해서 골프가자며 재촉도 하시고
오늘도 몇명 안와서 신나게 치고. 집에서 쉬다가
가게 나오셔서 아이스크림 하나물고 게임중이시네요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961
2021-07-24 13:59
아침일찍 자습실 갔다가 학원수업 받고
설마했는데 골프시간 맞춰 왔더군
열심히 드라이브 날리고 다음 시간을 보내고
늦은 아점을 먹고 있다니
맛나게 먹고 어서오렴 수영가자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2927
2021-07-23 22:05
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