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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예리맘
2021-10-06 23:52
일찍 오셨군요
짬뽕 먹고 싶데서 바른짬뽕
탕슉 대자를 남김없이 해치우고
짬뽕밥 한그릇도 뚝딱
수영도 다녀와서 자습실로 슝
오늘도 11시를 맞춰서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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