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맘🌙 님의 글 - 889247
2022-01-02 19:36
주말..
새해 첫 날을 휴양림에서 보내고 왔다.
초콤 추웠지만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장금이 님의 글 - 889226
2022-01-01 22:54
1월1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225
2022-01-01 22:48
새해가 밝았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224
2022-01-01 22:48
ㅎㅎㅎ 새해첫날
무결맘🌙 님의 글 - 889203
2022-01-01 08:08
줌수업하면서 귤 쌓아놓고 먹기.
후식이 과하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장금이 님의 글 - 889189
2021-12-31 23:00
가발쓴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187
2021-12-31 22:28
불금이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186
2021-12-31 22:28
ㅎ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89170
2021-12-31 08:01
코시국에 진짜 유용하게 잘 쓰고있는 와이즈캠프.
담달 계약만료되는데..
재계약할까 싶다.
집에서 엄마표이발하고 화상수업하는 무결이.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154
2021-12-30 23:23
여자여자 하는구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153
2021-12-30 23:22
눈발이 날리다니
무결맘🌙 님의 글 - 889149
2021-12-30 21:53
엊그제 만든 느타리..
물한번 안뿌려줬는데..
이리 빨리 자랄수 있는것인갸?
역시 곰팡이류는 방치하면 쑥쑥 자라는구나.
곧 잘라먹어야겠다.
장금이 님의 글 - 889147
2021-12-30 20:35
커피커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121
2021-12-29 22:34
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120
2021-12-29 22:33
김밥이요
장금이 님의 글 - 889118
2021-12-29 21:53
싸리눈이 내린 등굣길
출장간 아빠에게ᆢ
무결맘🌙 님의 글 - 889107
2021-12-29 11:46
울할매는 좋은거 생기면 당신 안드시고 늘~ 증손주 다 주신다.
내리사랑의 힘.
저녁먹으며 증할매가 주신 갑오징어 한마리 다 드신 우리 그분.
야채들과 삶은 닭고기도 같이 먹었으니, 나름 육해공 다 섭취한걸로..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89081
2021-12-28 22:45
골때리는 녀석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074
2021-12-28 21:59
이따봐
무결맘🌙 님의 글 - 889062
2021-12-28 09:17
면치기 달인님
국수쟁이.ㅋ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049
2021-12-27 23:09
책도읽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048
2021-12-27 23:08
떡국 먹고 힘내자
장금이 님의 글 - 889044
2021-12-27 22:31
바닐라 라떼 4잔ᆢㅎ
사러~~~
무결맘🌙 님의 글 - 889033
2021-12-27 09:34
지난번 김장체험하고 후기남긴거 당첨이 되었나보다.
후기 잘 남기면 선물로 추가 체험키트 준댔는데, 그게 왔다.
뭘까뭘까? 하면서 뜯어봤더니 요래 버섯키우기키트가 들어있네.
별다른 작업은 필요치 않지만 즐겁게 만들었다.
잘 커주렴!
혀니사랑 님의 글 - 889028
2021-12-27 06:02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오늘은 류수현/류지현/류시현/류재혁이와 만난지 5,126/4,222/2,752/5,308일째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