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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맘🌙 님의 글 - 889547
무결맘🌙
2022-01-11 18:55
또다른 줌수업..
영어수업인데, 쓰잘데기없는 만들기 시간이 훨씬 많다.
그래도 즐겁게 수업끝~
장금이 님의 글 - 889518
장금이
2022-01-10 21:09
앉아서 골키퍼ᆢ???
준영이랑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514
지훈예리맘
2022-01-10 17:47
ㅋㅋㅋㅋ뜨게질 원카드
운동장돌고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513
지훈예리맘
2022-01-10 17:46
두루치기 볶음먹고 나와
아빠님과 짬뽕밥 한그릇에 탕슉먹고
이디아에서 아이스초코한잔
운동장가서 쒼나게 운동하고
오예스하나 물고 학원으로
무결맘🌙 님의 글 - 889512
무결맘🌙
2022-01-10 15:05
작은도서관에서 하는 겨울특강.
대면말고 줌수업만 몇개 신청했다..
동화음악 수업이라는데, 그닥 도움되는 내용은 아닌듯..
만들기시간만 좋아한다.ㅋ
목공풀로 나무목걸이 만들기~
수아럽맘 님의 글 - 889495
수아럽맘
2022-01-09 23:47
ㅁ
장금이 님의 글 - 889488
장금이
2022-01-09 22:36
숙제하고 주말에 게임하기
무결맘🌙 님의 글 - 889468
무결맘🌙
2022-01-09 08:05
산에 올라 평균대도 타보고,
베드민턴도 잠시 치고..
요즘 살이 붙어서 관리해야겠다는 너..ㅡㅡ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464
지훈예리맘
2022-01-08 23:56
오늘도 운동 열심히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463
지훈예리맘
2022-01-08 23:55
ㅋㅋ딱지에 원카드
참 어렵다
장금이 님의 글 - 889453
장금이
2022-01-08 21:10
외할머니 따라 산책ㆍ
가져간 줄넘기 휙휙
무결맘🌙 님의 글 - 889445
무결맘🌙
2022-01-08 11:40
뒷산 산책.
베드민턴 가방도 척 메고 씩씩하게~
조금 걷다가 덥다고 잠바도 벗어재껴버리고,
가는 길에 사진도 많이찍으며 쉬엄쉬엄 여유롭게 올라갔다.
장금이 님의 글 - 889420
장금이
2022-01-07 21:00
달달~하윤이가 찍어놈 ㅎ
무결맘🌙 님의 글 - 889407
무결맘🌙
2022-01-07 11:34
버섯은 이렇게나 빨리 자라는 아이들이구나.
그래서 그렇게 싸게 팔수있는거구나..
너무 우후죽순으로 자라나버려서 엊그제 잘라먹었다.ㅎㅎ
자르고 새로 또 나오지는 않는다는데,
우리 그분의 강력한 요청으로 다시 봉해서 놔둠..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 감감 무소식..
버리자고 이자식아.
장금이 님의 글 - 889391
장금이
2022-01-06 21:54
피카츄 필통
무결맘🌙 님의 글 - 889375
무결맘🌙
2022-01-06 09:30
집 오기 전 강변도로 산책로에 이런 쉼터가 몆개 있다.
작년까진 그냥 덩그러니 의자만 있고 휑~ 했는데,
이젠 조형물도 몇개 생기고 공짜 망원경도있고..
화장실만 있으면 딱인데.ㅎㅎ
장금이 님의 글 - 889362
장금이
2022-01-05 23:25
액셔니스타 정혜인 ᆢ팬이예요
완전 멋있어요 ᆢ
무결맘🌙 님의 글 - 889340
무결맘🌙
2022-01-05 06:48
집에 돌아오며 잠시 들른 홍법사.
길목이라 따로 시간을 내진 않았다.
사람도없고 날씨도좋고..ㅎㅎ
엄청 큰 부처님 보고왔다고 자랑하는 무결이.
장금이 님의 글 - 889329
장금이
2022-01-04 22:50
축구는 안하고 얼음갖고ᆢ
무결맘🌙 님의 글 - 889304
무결맘🌙
2022-01-04 07:04
휴양림에 토끼장을 탈출한 토끼가 몇마리 돌아다니는데, 사람을 크게 겁안내고 도망도 안간다.
먹이달라고 엉겨붙고, 꼭 무슨 강아지처럼..ㅎㅎ
덕분에 비싼야채들 토끼한테 항긋 상납하신 호구 무결님~
그래도 너무 즐거워하니 그걸로 됐다.
무결맘🌙 님의 글 - 889290
무결맘🌙
2022-01-03 22:35
휴양림 앞 놀이터..
물이 조금 고여있었는지 빙판이 생겨있었다.
신나게 미끄럼타고 놀이터에서 놀았네.
장금이 님의 글 - 889287
장금이
2022-01-03 21:56
오후엔 놀기
장금이 님의 글 - 889261
장금이
2022-01-02 23:09
ㅎㅎ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252
지훈예리맘
2022-01-02 21:01
오모나 울공쥬 여자놀이 하는구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89251
지훈예리맘
2022-01-02 21:00
일찌기 일어나 수육썰어 이쁘게 셋팅하고
어제밤 먹다남은 치킨으로 맛있는 볶음까지
덕분에 맛나는 아침밥을 받았어
고마워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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