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7 11:34
버섯은 이렇게나 빨리 자라는 아이들이구나.
그래서 그렇게 싸게 팔수있는거구나..
너무 우후죽순으로 자라나버려서 엊그제 잘라먹었다.ㅎㅎ
자르고 새로 또 나오지는 않는다는데,
우리 그분의 강력한 요청으로 다시 봉해서 놔둠..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 감감 무소식..
버리자고 이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