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님의 글 - 876724
2021-02-24 20:22
날이좋아서 인라인ᆢ
작년엔 일하느라 우리시훈이 살이 쪘다면
올해엔 입학도하고 일도 쉬니 다이어트열심히 시키려구요 ㅎ
무결맘🌙 님의 글 - 876709
2021-02-24 08:26
무결이 요즘 최애 메뉴, 수육백반먹으러 갔는데..
코로나 단계가 좀 낮춰져서 그런지,
식당에 빈자리가 거의 없다.
좌식 코너엔 사람이 별로없어서, 거기서 우리가족 점심한끼..
고 앞에 운동기구 있는곳에서 잠시 놀기도했다.
마실 님의 글 - 876682
2021-02-23 21:46
고기는 사랑입니다.
장금이 님의 글 - 876681
2021-02-23 21:44
유치원 ᆢ졸업했어요
마실 님의 글 - 876680
2021-02-23 21:44
모찌모찌 왕모찌
모지모지 맛있지. ㅋㅋㅋ
무결맘🌙 님의 글 - 876667
2021-02-23 13:53
블럭조립하기.
한세트 사준걸로 꾸준히 오랫동안 잘 놀아주는구나.^^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6650
2021-02-22 23:39

요리를 한다고 계란풀기가 다인가

장금이 님의 글 - 876635
2021-02-22 21:53
태서랑ᆢ
3시차 타고와서 놀이터서 놀기
마실 님의 글 - 876632
2021-02-22 21:15
살짝 부딪혔는데 멍이 들었어요.
무결맘🌙 님의 글 - 876627
2021-02-22 14:49
시험장이 집에서 너무 멀길래 차를 가져갈랬더니, 직접 문자까지 주시며 차갖고오면 안된다고..
아쉬운소리 하기싫지만 사촌동생한테 도와달랬다.
아침일찍 태워주고, 나 시험보는동안 고 옆에 부산박물관에 가서 무결이랑 놀아주기까지..
미안하고 고맙다.
무결이는 부산박물관이 첨인데, 무척 즐거웠나보다.
사진도 많이 찍어줬구나..
마실 님의 글 - 876588
2021-02-21 22:24
엔제리너스 행사 한다는데
나가는게 넘 귀찮은 1인.
무결맘🌙 님의 글 - 876578
2021-02-21 14:34
시험날..
차도 못갖고가게 하고..
셤치고 시간이 한참 남았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갇혀있었다.ㅡㅡ
그래도 치고나니 홀가분..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좀 긴장했는데, 가채점 해보니 무난하게 합격할듯해서 다행.
장금이 님의 글 - 876540
2021-02-20 22:12
고모가 시훈이 가방사준다고해서 ᆢ백화점
마실 님의 글 - 876539
2021-02-20 22:07
스테이크짜장 끝내주네요
무결맘🌙 님의 글 - 876519
2021-02-20 07:16
증조할머니 병원에 따라간 무결이.
초진이라 2시간이나 걸렸지만 얌전히 기다려준 착한 너.
예쁘네~
마실 님의 글 - 876504
2021-02-19 22:57
아들이랑 데이트 좋다~~
장금이 님의 글 - 876503
2021-02-19 22:25
금요일이닷
무결맘🌙 님의 글 - 876487
2021-02-19 12:15
엊그제 2학년 마지막 등교..
숙제랍시고 종이접기를 해오라는 담임.
끙끙대며 자동차 비슷한거 만들어갔다.
장금이 님의 글 - 876455
2021-02-18 22:16
지난주말사진
마실 님의 글 - 876454
2021-02-18 22:12
퇴사하는 친구랑 점심에 다같이 ㅎㅎㅎㅎ
무결맘🌙 님의 글 - 876439
2021-02-18 12:38
갈수록 맛도없어지고 양도 코딱지..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비싸기까지 하다.
놀이방이 있다는거 말곤 아무 메리트가 없어서 늘 손님이 없는데...
어찌 유지가 되는지.ㅋ
무결이 고기가 맵다길래 살발라서 물에 헹궈서 밥비벼줬다.
오이고추도 냠냠 잘먹는 아들~
대장금은영 님의 글 - 876422
2021-02-17 23:47
레알팜해보세요
잘만하면실물농작물을받을수있대요
시간순삭은기본이네요
대장금은영 님의 글 - 876421
2021-02-17 23:46
초등학교입학한다고해서오늘핸드폰개통했어요
알파블록스사진입니다
마실 님의 글 - 876418
2021-02-17 23:34
너도 힘드냐? 엄마도 힘들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6411
2021-02-17 22:49

고집은 녀석이
감기걸렸다고 징징거리면 디져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