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님의 글 - 877006
2021-03-02 22:24

전복죽..
일기 편집을 해야 하는데 왜 이리 피곤한지...

까옥 님의 글 - 876986
2021-03-02 08:12
고딩 첫날~~
뭔 멋을 부리겠다고 랜즈를 끼고 간다고. .
두번째 껴보는데 쉽사리 될리가. . 랜즈 하나는 잃어버리공. .

저번주 토요일 회사가 이사해 나두 고등학교주변으로 출근.. 데려다 주겠다니 버스로 가겠단다. .

187cm.. 84kg으로 시작하는 고딩
무결맘🌙 님의 글 - 876985
2021-03-02 08:02
무한리필 고깃집.
무결이 초등요금8천원 내고 어른만큼 먹고오는곳~
고기 많이 먹을꺼라며 열심히 운동하더니, 진짜 많이 먹고 공깃밥까지 뚝딱!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6956
2021-03-01 22:05
바다야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6955
2021-03-01 22:05
아직 멀었구나
장금이 님의 글 - 876954
2021-03-01 21:58
유치원졸업에서 선생님글귀~
우리시훈이는 잼있는게임이야기를 많이 알려줬다며ᆢㅎㅎ
내일부턴 진짜 초등학생이다
마실 님의 글 - 876952
2021-03-01 21:49
스타필드에서 찍은것
무결맘🌙 님의 글 - 876943
2021-03-01 15:15
결전 준비.
무결맘🌙 님의 글 - 876942
2021-03-01 15:15
요즘 유행한다는 과자집 만들기..
건가센터지원으로 재료받아서 집에서 시도해봤는데..
두번은 못할짓이다..
온 사방에 과자부스러기 하며..
여기저기 다 묻어버린 초콜렛들은 우찌그리 안지워지는지..
그래도 즐거워하는 너를 보며 오늘도 내가 참는다.
지훈예리맘 님의 글 - 876921
2021-02-28 23:25
아이쿠야
마실 님의 글 - 876917
2021-02-28 22:43
비빔국수 쉐킷쉐킷
장금이 님의 글 - 876915
2021-02-28 22:20
2월의 마지막날
외할머니댁에서ᆢ
무결맘🌙 님의 글 - 876895
2021-02-28 12:03
마치 저녁을 굶은것처럼 딸기와 간식을 먹어재끼는 너.
역시.. 적게 벌어 될일이 아니다.
마실 님의 글 - 876871
2021-02-27 23:16
밀린 남양아이 일기 편집하려는데 오류가 나네요. ㅠㅠ
장금이 님의 글 - 876868
2021-02-27 21:44
회룡포
무결맘🌙 님의 글 - 876850
2021-02-27 12:03
요즘 무결이 최애식단 수백.
국수사리 4개정도는 에피타이저로 뚝딱!
그리곤 야무지게 쌈싼 수육과 함께 밥한공기까지 클리어~
적게벌어 될 일이 아니다.
마실 님의 글 - 876819
2021-02-26 22:02
맛있는 국수
장금이 님의 글 - 876812
2021-02-26 21:10
발목줄넘기
무결맘🌙 님의 글 - 876797
2021-02-26 08:57
18인치 자전거가 너무작아서, 새로 마련한다고 마련한 자전거가 무려 26인치..
차에 싣기가 너무 힘들어서 18인치를 계속 태우는 중인데, 손잡이가 자꾸 무릎에 닿는다고..ㅠ
어쩌지.. 하다가 손잡이 높이를 조절할수 있다는 정보 입수!
여태 안장만 높힐줄 알았지 손잡이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신세계를 봤나.
너무 편하고 좋다는 무결이.
무식한 엄마라 미안해.ㅠㅠ
날이 너무좋아서 자잔거 들고 밖으로..
학교 운동장서 타다가 경비할아버지께 쫓겨나고..
근처 공원에서 원없이 자전거타기..ㅋ
마실 님의 글 - 876781
2021-02-25 22:56
용화가 먹을 고기
장금이 님의 글 - 876778
2021-02-25 22:11
인라인2일차
장금이 님의 글 - 876777
2021-02-25 22:10
새배돈 ㆍ입학축하금
은행에 저축하러 갔다왔어요
무결맘🌙 님의 글 - 876752
2021-02-25 06:19
햇살좋던 며칠전..
옥상에서 자잔거타고, 썬글라스 장착후 돋보기로 빛 모으기도 해봤다.
태양열이 모아져서 종이가 연기를 내며 타들어가는게 너무 신기한 무결이.
강렬한 빛 때문에 눈이 너무아팠다.
선글라스 씌워주길 잘했네.
마실 님의 글 - 876732
2021-02-24 21:44
바다 가고싶다
장금이 님의 글 - 876725
2021-02-24 20:22
아울렛가서 쇼핑